이제 최중인신부님께서 산북본당을 떠나 다른 임무지
보라동 성당으로 가시기로 한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아침 8시30.오전 7시 30분
무렵부터 마지막 배웅을 하시려고
많은 교우들이 성당으로 오셨습니다.
짐차가 오기 전 교우 분들과 담소를 나누고
기념 사진을 찍고 이어 짐이 실리고 성전에 잠시 둘러
교우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아쉬움 속에 작별의 악수는 꽤 길었던 것 같습니다.
떠나시고 곧장 사제관에 들어가 다들 두 팔 걷어부치고 오시는
신부님을 위해 청소를 깨끗히 했습니다.
약 두어 시간 이어진 후 수박으로 마른 목을 적시고 뒷정리가 끝나자
김대영 신부임께서 산북본당에 도착하셨습니다.
오전 11시. 산북 교우들께서 따뜻한 박수로 신부님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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