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실에 여러 가지 가게를 꾸며놓고 시장놀이를 했어요. 시장바구니를 들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사고 싶은 물건을 고르고 "이거 주세요!" "얼마예요?" 하며 흥정도 해 보았어요. 물건값을 내고 거스름돈은 듬뿍 받으며 즐겁게 놀이에 참여했어요. 물건을 사려는 친구들로 시장은 금세 시끌벅적 활기가 넘쳤답니다.
시장놀이를 마친 후 설악마을 단지 내에 서는 금요 알뜰장에 가서 실제 시장의 모습을 구경했어요. 다양한 물건들과 손님들로 북적이는 시장을 둘러보며 놀이 속 경험을 실제 생활과 연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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