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화단 속 활짝 핀 노각꽃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했어요. 노각꽃을 머리에 살포시 얹어 화관으로 만들어 꽃보다 더 환한 미소를 사진에 담았어요. 연못 속에서 자라고 있는 기다란 창포잎을 교실로 가져와 가위를 이용해 잘라보는 놀이를 했어요. 창포잎의 촉감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가위질을 하던 아이들은 점차 익숙해져 여러 번 자르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었어요.
다양한 나뭇잎을 탐색하며 잎의 모양과 크기를 비교해 보고 나뭇잎 도안 위에 올려 비슷한 나뭇잎을 찾아보았어요.
개미집에서 들락날락하는 왕개미에게 시선이 고정되었어요
공벌레 한 마리 손에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어요
왕개미도 무섭지 않아요
싹둑싹둑 창포잎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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