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센터에서는 광양시니어클럽 플라스틱 자원순환지원단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으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전날부터 “레진아트가 뭐예요?”,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하며 큰 기대감을 보였고,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시니어 선생님들의 소개를 들으며 반가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활동 전에는 자원순환에 대한 간단한 퀴즈도 함께 풀어보았는데, 정답을 맞힌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도 증정되어 아이들의 의욕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파쇄 플라스틱을 활용한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가 시작되었는데 아이들은 키링 틀 안에 알록달록한 파쇄 플라스틱을 고르고 넣은 뒤, 레진으로 덮어 UV레진 기계에 굳히는 과정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색색의 플라스틱 조각들이 예쁜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신기해했고, “하나 더 만들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은 버려질 수 있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조금 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귀중한 체험을 선물해 주신 광양시니어클럽 플라스틱 자원순환지원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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