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시간 읽었던 <다니엘의 멋진 날> 을 다시 나레이션하고 지난 시간에 이어 각자 자신에게는 어떤 날이 가장 멋진 날인지 그림으로 그려보고 글로 쓰고 발표도 해보았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멋진 날이 된다는 아이들,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놀 때, 집에서 놀 때, 여행갈 때, 쉴 때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날이 된다니,
아주 작은 것에도 멋진 날이라 느끼는 아이들이 참 예쁘게 느껴집니다.
재선거하는 날이 멋진 날이라고 하온이가 써서 깜놀! 왜 그렇게 썼어? 하고 물으니 재선거를 하면 노는 날이 되어서라고 하네요. 깜찍한 하온이!
통일이 되는 날이 멋진 날이라는 나엘이. 정말 그 날이 와서 남북한 모든 아이들이 다같이 아이스크림 먹고 같이 신나게 놀고 그러면 정말 최고의 멋진 날이 되겠지요?
매일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어 날마다 멋진 날인 우리 아이들입니다.
해빈 다빈이가 의젓하게 수업에 잘 참여해서 더 멋진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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