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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제154차 하화도+배알도(전남여수,광양);2026.5.31

작성자수일(修逸;배종우)|작성시간26.06.05|조회수208 목록 댓글 0

154차 하화도(下花島)

         + 배알도(拜謁島)

 

* 참석인원:산악회원 31

* 일시 : 2026531

       () 05:1918:56

* 장소 : 하화도+배알도

      ; 전남 여수 + 광양

* 날씨: 맑음. 습도: 47%

* 기온 : 1732

   바람 : 없음

 

* 출발 전

154차 산행은 매월 4주가 아니고

5주에 간다.

4주는 부처님 오신 날이라 1주를

늦추는 기지를 집행부가 발휘해

주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은 4주에 갔다면 불참할 예정

이었는데(부모님 기일).....

하화도는 제39(2015.3.22.)

한번 간 곳이다.

당시에는 사도를 갔는데, 이번에는

광양 배알도를 간다고 하였다.

 

* 05:05분 숲포 앞

이제 우리나라 날씨도 아열대기후

인가 봅니다.

엊그제 봄인가 싶었는데.....

봄꽃이 피고 있는데 기온이 30도를

오르고 내리니.....

, 가을은 금세 지나고 겨울과

특히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

05:15분 버스가 도착하였다.

 

* 05:19분 숲포 앞 출발.

05:26분 삼계 농협

05:29분 더푸른 아파트

05:33분 내서 IC

이제 31명의 회원님들과

전남 여수를 향해

~~~~~~~~!

~~~~~~~~~~~!!

~~~~~~~~~~~~~~~!!!

05:37분 산인 요금소 통과.

05:43분 함안 휴게소를 지난다.

 

함안 들녘을 지나니 보리가

누렇게 익었고.....

벼를 심은 곳이 많이 보인다.

어릴 때 이 시기에는

하교 후 보리와 밀을 서리(?)

불에 익혀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 애들은 먹을까?

난 밀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ㅋㅋㅋ

산에는 밤꽃이 활짝 피어있으며

옅은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나니

오늘도 무척 기온이 오를 것 같다.

 

* 05:59분 문산휴게소 착

   06:25분 출발

배 시간 때문에 서둘러 식사를

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지만.....

시간은 비슷하게 지난 것 같다.

ㅋㅋㅋ

시래기 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거의 모든 산악회에서 이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맛있게 음식을 한다.

 

* 06:31분 간식 배분

간식 배분이 있었다.

크라운 산도 2

엄마손 파이 2

고소미 2

고맙습니다~~~~~!

 

* 06:40분 제154차 산행식

김명자 총무님의 사회로

산행식(월례회)이 개최되었다.

박용오 회장님은 좋은 계절에

함께한 회원님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고 일상의 스트레스와 잔잔한

고민을 없애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이종교 산대장님은

오전은 하화도 배편은 08:25분에

출발하며 약 50분 소요되어

09:15분 경에 하화도에 도착.

산행 시간은 2시간 40.

꽃섬길 식당에 12시까지 집

합하라고 하였다.

 

* 오늘 협찬을 하신 분

김명자 총무님이 안내하였다.

1. 박용오님... 10만원

2. 배종우님... 10만원

3. 이혜주님... 10만원

4. 하영창님... 10만원

5. 박길준님...고소미,샌드

6. 김명자님...방울토마토

7. 김대숙님...호박식혜

8. 윤정순님...생강전병

9. 김헤숙2...바나나과자

 

이렇게 찬조하시고 기부해 주시는

회원님들 때문에 산내들 산악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더욱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같습니다.

~~~~!

~~~~~~!!

~~~~~~~~!!!

~~~~~~~~~~!!!!

~~~~~~~~~~~~~!!!!!

 

* 고속국도 변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엄청나게

죽어가고 있어 보는 사람이 애가 탄다.

이것을 살펴보면 재선충병은 단기간에

급속히 소나무를 고사시키는 시들음

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해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이것은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에 감염되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가 붉게 시들어

말라 죽게 된다.

또한 대나무들도 시들어 죽어 가는

모습에 애가 탄다.

확실한 대책이 있었으면 한다.

 

* 07:04분 광양 요금소 통과

광양 지역을 지나 여수에 접어드니

엄청난 옥수수밭이 보인다.

이곳도 옥수수가 유명한 모양이다.

이에 찾아보니

 

* 4회 섬섬여수 옥수수 페스티벌

슬로건: 해풍에 반한 맛!

        건강을 담은 섬섬여수옥수수!

기간: 2025.6. 28.()~6. 29.()

장소:() 나진물량장,

          () 엑수포역광장

우리 지역은 고성에서 많이 나는데

이렇게 축제는 하지 않은데.....

ㅎㅎㅎ

선거 포스트에는 파란색과 간간이

노란색만 보이고 빨간색은 없다.

너무 심한 것 같은데.....

ㅋㅋㅋ

지금 가는 하화도를 소개하면

 

* 하화도(下花島)

여수시 화정면에 소속된 섬으로

인구는 30가구 74(2025)이다.

서쪽에 상화도, 북동쪽에

백야도가 있다.

섬의 모양이 복을 가득 담고

있는 복조리 모양 혹은

구두처럼 생긴 섬이다.

동백꽃과 섬모초, 진달래꽃이

섬 전체에 만발하여 꽃섬이라

부르는 곳이다.

상화도(上花島)는 웃 꽃섬,

하화도(下花島)는 아래 꽃섬이라

부르고 있다.

일설에는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들이 많아 꽃섬이라

명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 07:49분 백야 선착장 착

주소 : 화정면 백야리 96-5

         (화정면 백야해안길 69)

백야도 선착장 061)686-6655

작은 규모의 선착장이다.

매표소 벽에는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글씨가 알록달록한

색깔의 페인트로 적혀 있다.

백야도 근처의 개도, 사도, 낭도로

가는 여객선이 다닌다

하화도에 가기 위해서는 백야도에서

개도-사도-낭도를 오가는

태평양 해운의 카페리 3호를

이용해야 한다.

 

* 08:25분 백야 선착장 출발

하화도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화,

비밀의 화원처럼 숨겨진 섬이다.

마을을 형성하고 정착하면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피고 지면서

외로운 섬에는 일 년 열두 달

울긋불긋 꽃들이 피지만.....

최고의 시기는 4월 말 경이다.

하화도의 최고 지점은 118m,

그다지 높지 않은 구릉지대로

아래쪽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섬이다.

 

2층 객실에서 들떠 있지만.....

3층의 파티(?) 장소는 더 없이

행복한 장소로 무르익어 간다.

ㅎㅎㅎ

베트남 소주

소주

맥주

안주로는

소라(윤정원님 아들 제공)

부침개(박숙녀님 제공)

아침 반찬

ㅋㅋㅋ

 

* 09:06분 하화도 도착

선착장에 내려서니 바위에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라고 적힌

커다란 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하화도 향우회가 기증한 아름다운

꽃섬 하화도라는 안내판을 보니

섬 모양이 굽 달린 구두를 옆으로

엎어 놓은 듯하다.

거문도, 사도, 백도 등 이름난

섬에 묻혀 있지만.....

나머지는 어느 어촌 마을에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한 풍경이다.

 

*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

1981년도에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되어 검찰청에서 달아 준

간판이 마을 정자나무 뒤편에

세워져 있다.

10년 전에 우리 산악회에서 왔고

그 뒤에도 한번 왔지만.....

올 때마다 상당히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뒤에는 팔각정의 휴게소가 있고

마을 안쪽에는 보건 진료소가 있다.

정자 밑 슈퍼에서 서대회 한 접시와

소주로 하화도의 풍광에 젖어가며

과거 산행에서 적었던 글로 대신한다.

 

* 하화도 골목길

마을 담벼락마다 누군가의 정성으로

그려진 소박한 그림들이 작가의

작품처럼 빛나고 있다.

골목을 돌아 마을 길을 오르다 보니,

이 지방 사투리로 소풀 (정구지, 부추)

이 웃자라서 먹지 못할 형편.....

 

* 삼거리 도착

마을 길에서 약 300m 올라오니

삼거리가 나온다.

좌측으로는 휴게 정자 1이고...

우측으로는 휴게 정자 2인데....

우선 휴게 정자 1로 갔다가 되돌아서

휴게 정자 2로 오기로 하였다.

삼거리에는 살랑이는 바람이 분다.

더위를 식히기 좋은 바람이다.

오늘은 시계가 너무 좋다.

삼거리에서 마을을 보니....

섬은 평안해 보인다.

좁은 평지 안에 오밀조밀 들어선

집들.....

 

* 휴게 정자 1

아래로는 상당한 해안 절벽과

절경이 기다리고 있다.

계속 직진을 하면 하화도

전체를 둘러보니 둘레길이고.....

여기서 되돌아가야 한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 구절이 생각난다.

야생화는 조금 늦어서

피고 지고 있고.....

아쉬운 마음을 접고......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 휴게 정자 2

산의 산책로를 따라 갈림길에서

300m를 가니 휴게 정자 2

나온다.

여기서도 마을 전경을 볼 수가 있다.

저 멀리 보건 진료소와

교회, 내연 발전소 터가 있다.

 

* 순넘밭넘 구절초 공원

순넘밭넘 구절초 공원은

휴게 정자 2에서 약 600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섬모초로 불리는 연보랏빛

구절초가 피기 시작한 꽃밭에서

큰산 전망대까지는 400m이다.

구절초(九節草)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구일초, 선모초라고도 한다.

높이는 50내외이고,

꽃은 911월에 담홍색 또는

백색으로 핀다.

 

* 큰산(118m) 전망대

큰산은 하화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발 아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이 길게 펼쳐진다.

몸과 마음이 섬의 자연을 모두

빨아들인 것처럼 청량하고

고요하고 고고하다.

이곳은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섬 여행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떠나야 한다는 말에

실망을 주지 않는 곳이다.

 

* 깻넘 전망대

산책로의 끝이다.

정상에 올라 바라보니 더

아늑하게만 느껴진다.

남쪽 바다는 앞에 장애물이 없어

조그마한 바람도 거세게 불어대는

곳이라 민가가 전혀 없다.

북쪽으로는 화양면 공정리와

상화도에서 1km 북쪽에 있는

상화도도 보인다.

하화도에서 남풍을 막아 주고

상화도에서는 북풍을 막아 주니

형제 꽃섬이라 하고 있는가?

 

* 꽃섬다리

최근에 와서 하화도의 대표 명소는

단연 꽃섬다리다.

바다 위에 놓인 이 다리를 건너면

발아래로 깊은 용굴이 드러나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순간,

바다와 섬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며

오감이 깨어난다.

ㅋㅋㅋ

 

이곳에서 잊을 수 없는 사진과

추억을 남기곤 한다.

절벽을 따라 조성된 비렁길,

정겨운 분위기의 돌담길,

그리고 숲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탐방로는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트레킹을 즐기다 보면 사방에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어디서나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된다.

 

* 큰 굴 삼거리

하화도의 비경인 큰 굴은

깻넘 전망대와 막산 전망대

사이에 있다.

깎아지른 절벽과 절벽 사이로

파도가 들락거리고 절벽 아래에는

커다란 동굴이 입을 벌리고 있다.

깎아지른 절벽을 내려다보니 전설이

있음직한데.....

모르겠다.

개도, 백야도, 금오도 등

다도해의 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로 고흥 외나로도의

나로우주센터도 아스라이 보인다.

 

* 막산 전망대

마지막 전망대로 잔잔한 바다가

발밑에 와있다.

해안은 기암괴석이요

층층이 쌓아 올린 돌담과

흙길 사이로 듬성듬성 자리한

징검다리 돌들을 밟고 걸으면

가는 중간중간 화폭 속의 황홀한

그림 마냥 자연이 자리하고 있다.

 

* 예림민 야생화 공원

잘 가꿔진 야생화 단지의 안락한

벤치에 앉아 쉬어가는 여유

잔디가 폭신한 양탄자처럼 깔린

오솔길에서는 어린아이가 되어

유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정말 한가하고 여유로운 산행이다.

 

* 11:45분 꽃섬길 식당

  12:36분 출발.

이 식당은 회장님이 사전에 답사를

갔다 온 곳이라고 한다.

고맙습니다.

음식이 엄청 맛있다.

특히 여성회원님들의 호응이 좋다.

모든 음식 맛의 결정은 여성

회원님들이 판정하니.....

~~~~~!

먹었습니다~~~~~~!!

 

* 12:58분 하화도 출발.

원래 배 시간은 13:05분이지만

조금 빨리 출발한다.

다시 3층으로 직행.

그늘막 쇠기둥에 기대어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닷길에서

시원한 바람에 더위를 식혀 본다.

오늘도 때 이른 더위가 옷깃을

자꾸 벗긴다.....

여성회원님이 사진을 찍으려 해서

이혜주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성함이 조외제님인지라.....

(추후 알아서 미안합니다)

ㅎㅎㅎ

낙서를 해 본다.

 

 하화도(下花島)

 

 

호수 같은 바다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멀리 떠 있는 구름

뱃전에 부서지는 파도

갯내음을 맡으며

일상의 고난을

내려놓았다.

 

피부를 스치는 바람에

구절초 내음이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니

나의 마음에는

큰 궁전의 잘 정돈된

정원을 산책한 고요함과

오롯이 혼자임이 좋았다.

 

오늘 하루

모든 근심을 잊고

겹겹이 쌓인 정 나누며

무수한 야생 풀들과

깊은 사랑을 나누어

내 영혼이 행복에

흠뻑 취한 한나절.

 

2026531일 정오

하화도를 떠나며배종우-

13:20분 개도섬 도착. 13:26분 출발

13:29분 제도섬 도착. 13:32분 출발

 

* 13:49분 백야 선착장 착

  13:58분 출발.

이종교 산대장님이 오후 일정을

안내한다.

배알도까지는 약 1시간 걸리며

배알도를 트래킹하고 16:30분까지

차량에 탑승하라고 한다.

차가 출발하니 추억의 과자를 배분해

준다.

바나나 과자

샌드 과자

배알도는 본인도 처음 가는 곳이다.

 

* 배알도(拜謁島) 해변공원

전남 광양시 태인동 1629-10

배알??

이름이 특이해서 찾아보니

1) 섬의 모양이 천자에게 알현하는

형상이라서 붙여진 이름

2) 해수욕장 건너편의 망덕산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소재)

향해 절을 하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졌다고도 한다.

어쨋던 절을 하는 형상의 섬이다.

 

* 14:57분 배알도 주차장 착

이곳은 섬진강 하구 광양시 태인동의

맨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배알도 해변공원은 섬진강과 남해

바다가 만나는 곳에 있고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의 경계

부근이다.

배알도 수변공원을 상징하는

두 개의 다리,

해맞이 다리(295m)

별헤는 다리(275m)

단순한 연결 통로가 아닌 이곳만의

상징적 구조물이다.

 

해맞이 다리를 건너면 작은 섬인

배알도에 도착하고,

별헤는 다리를 따라 다시 건너면

망덕포구로 연결된다.

섬진강 하구와 남해가 맞닿는

이곳은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소란스럽지 않지만 걸음마다

풍경이 바뀌고 감정이 정리되는 곳이다.

다리 위의 낭만, 데크 길의 고요함,

포구의 여운까지 입장료 없이도

이 모든 감각을 누릴 수 있다.

 

걸음 하나로 위로받고 싶은

우리에게 좋은 길이다.

새로 심은 해송 500여 그루가 그늘을

드리우고 있으며, 인근에는 망덕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김 시식지가 있다.

김 시식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소나무와 밤나무 가지를 이용해

(해의)을 양식한 김여익 공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태인동에 건립되었고

김이라는 명칭도 김여익 공의

성씨를 본 딴것이라고 한다.

 

* 배알도 짚 라인

망덕산(望德山)에서 출발해 강 위를

가로질러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898m를 활강하는 곳이다.

짜릿한 스릴감은 물론이거니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섬진강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섬진강 스카이.

어느덧 광양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아 광양을 여행하면

꼭 체험해 보아야 하는 액티비티.

본인은 짚 라인을 타려면 망덕산을

오르기 싫어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겼다.

ㅋㅋㅋ

 

* 16:34분 배알도 출발

버스에 들어가니 버스의 외곽

기온이 37.5도를 나타낸다.

버스 출발과 동시에 호박 단술을

제공해 준다.

~~~~~~!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

감사합니다~~~~~~~~~~~~!!!!!

 

 

 배알도(拜謁島)

 

 

배알도는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울리며

마음이 교차하는 곳

특유의 내음과

경이로운 풍경

은은한 물결에

짧은 만남에도

평온함에 젖어 든다.

 

수변공원과 연결된

해맞이 다리

망덕포구를 잇는

별 헤는 다리를 보며

소나무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강,

포물선 그리는 포구에

안식을 주는 곳.

 

 

2026531일 오후

배알도를 떠나며-배종우-

 

16:37분 광양 IC 통과

TV에서는 롯데와 NC의 경기가 중개

되고 있다.

8:2NC가 승리함

16:57분 사천 휴게소를 지나감

 

* 17:24분 함안 휴게소 착

  17:34분 출발.

이제 집 근처에 왔다.

5월인데 이렇게 더워서.....

버스 외부에는 37.6도를

나타내니 6, 7, 8, 9월은 어떨지.....

17:38분 함안 요금소 통과

 

* 17:44분 꽃게맨 꽃게걸

  식당 착. 18:28분 출발

이곳은 박용오 회장님이 점심 때

한 번씩 오는 식당이라고 한다.

별 기대 하지 않고 식사를 했는데

엄청 맛이 있다.

오늘 점심도 맛있고

저녁은 정말 맛있다.

이렇게 발품을 팔아서 먹어 본 곳에

오면 모두가 만족한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 18:36분 마무리 인사

박용오 회장님은 오늘 하루도

사고 없이 무난한 하루여서 감사

하다는 인사가 있었다.

이종교 산행 대장님은 6월부터

계곡 산행을 하겠으며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고 하였다.

 

 

18:50분 서진아파트

18:53분 삼계농협.

18:56분 숲속 마을 도착.

 

항상 말씀드리듯이

졸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불편하고 기분 나쁜 생각은

바람에 날려 버리시고.....

아름답고 좋은 감정만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로

산내들 산악회를 더욱 사랑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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