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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645호(20260610)

작성자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작성시간26.06.11|조회수16 목록 댓글 3

# 이 칼럼은 김승훈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2005년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칼럼입니다. 원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에 있습니다.

요즘 틈틈이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인문학, 특히 역사를 공부할까? 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장소의 범위를 넘어 다른 시대의 사람과 다른 장소에 관심을 갖는 것일까? 그것은 불안감과 답답함, 그리고 호기심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리고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치열한 생존 경쟁 상황에서 과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그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고 그리고 치열했던 그 당시 살아남았던 사람과 조직, 국가는 누구였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인지 역사를 통해 배우려 한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궁극적으로 생존이다.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약육강식의 경쟁과 투쟁의 역사이다. 그리고 역사는 반복된다. 자기 보존에 대한 관심에서 역사를 공부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동기는 호기심이다. 요즘 하루 하루 변화가 너무 빠르다. 너무 빠르게 그리고 갈수록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 글로벌화 되고 있다. 요즘 주식시장이 연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현기증이 날 정도이다. 지구 건너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발표, 누군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말 한 마디, 기업의 동향, 지구촌 어디에서 일어난 포성 뉴스 하나에 영향을 미치고 주식시장은 바로 반응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발 빠르게 변신하고 대응하는 조직이 기업이다. 요즘 기업들은 가진 역량을 성장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핵심 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기업 내 해산이나 합병, 분할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기업은 기업 가치 극대화 차원에서 두 개 회사를 하나로 합병하기도 하고, 회사 내 사업부 중 일부를 두 개, 세 게 회사로 분할하기도 한다. 명분은 효율화와 전문화이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낮거나 이익을 내지 못하는 조직은 과감히 아웃소싱을 하거나 정리하여 분할 매각하는 추세이다. 의사 결정과 후속 조치 속도 또한 신속하다. 이제는 변화에 기만하게 대처하려면 몸집이 가벼워야 한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회사의 청산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이런 시대 변화와 관련이 깊다. 기업이 해산되거나 합병, 분할되면 사내근로복지기금 또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부쩍 기금법인 해산과 합병, 분할, 설립에 대한 상담과 제안서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었다. 어느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있는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없는 회사와 법인 합병이 결정되어 컨설팅 제안서를 요청했고, 어느 회사는 두 개 회사 모두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치되어 있는데 법인 합병이 결정되어 기금법인 합병컨설팅 제안서를 요청했다. 또 다른 회사는 회사 내 사업부를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하면서 신설 자회사에 대한 기금 분할과 신규 설립 사이에서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장단점과 효율성 검토 컨설팅을 요청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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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실베스터 | 작성시간 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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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 작성시간 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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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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