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특수부대 출신인 베어 그릴스는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맨 vs 와일드'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보여준 전문가입니다.
수많은 위기 상황을 직접 헤쳐온 그는 "용감하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알고서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용기를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강인함'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생존의 달인조차 두려움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진짜 용기는 떨리는 마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을 마주한 채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낯선 문제나 막막한 상황 앞에서는 누구나 겁이 나고 주춤거리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안고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 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느덧 한 주의 끝자락인 금요일이네요. 이번 주도 다들 참 고생 많으셨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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