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사/지식,생활,정보

당상관 과 당하관 - 조선시대 고위 관리의 품계

작성자송파|작성시간13.02.08|조회수190 목록 댓글 0
 

당상관은

조선시대 관리 중에서

 

문신은

3품 통정대부(通),

 

무신은

3품 절충장군(折)

 

이상의

품계를 가진 자를 뜻합니다.

 

넓게는

 명선대부(明善大夫) 이상의 종친, 봉순대부(奉順大夫)

이상의 의빈(儀賓)을 포함합니다.

 

조정에서 정사를 볼 때

 대청[]에 올라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를 가리키는 데서 나온 용어로, 왕과 같은 자리에서 정치의 중대사를

논의하고 정치적 책임이 있는 관서의 장관을 맡을 자격을 지닌

 품계에 오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왕 앞에 나아가 시험을 치르고

 왕에 의해 직접 성적이 매겨지는 전시(殿試)

 포함하는 문과와 무과를 통과하여 진출한 문신과 무신만이 맡을 수 있었고, 원칙적으로

기술관이나 환관 등은 임명될 수 없었습다.

 

당하관은

 조선시대 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훈대부(通),

 

 무신은

3품 어모장군(禦)

 

 이하의

 품계를 가진 자를 뜻합니다.

 

넓게는

창선대부(彰善大夫) 이하의 종친, 정순대부(正順大夫)

 이하의 의빈(儀賓)을 포함합니다.

 

조정에서 정사를 볼 때

 대청[]에 올라가 의자에 앉을 수 없다는 데서 나온 용어로서, 국가 정책의

 입안보다는 주로 국정실무를 수행하는게 임무를 맡았습니다.

 

당하관 내에서는

다시 6품 이상의 참상관(參上官)과 그 이하의 참하관(參下官)으로

등급이 나누어졌습니다.

 

 7품 이하는

 하급군인, 사역, 기능직과 같은 정치적 권력이나 참여권이

 없는 관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3품 상계(上階) 이상의 관원을 당상관,

그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합니다.

 

품계는 모두 9품인데,

품마다 정종의 구분이 있어 1품이라면 정1,

1품이 있습니다.

 

다시 정종 각품마다

 두 개의 계가 있습니다. 상계란 그 중 높은

 계라는 뜻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