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가례집람에“칠성판은 칠성혈을 뚫는다.”(칠성판...천칠성혈...운)는 글이 보입니다.
또 칠성혈의 의미를 묻자 퇴계선생이“남두성은 생을 맡고, 북두성은 죽음을 맡기 때문”
(문천칠성지의 퇴계왈 남두사생 북두사사...)이라는 전거가 있다.
라고...되있군요
한문해석이라 어렵지만....
죽음을 맡은 북두칠성의 이름에서 칠성판이란 이름이 유래된걸로 보여집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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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과 같은 재료로 만든 나무판으로, 북두칠성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거나 구멍을 뚫기도 한답니다 현대는 구멍뚤린 칠성판을 쓰는곳을 본적은 없습니다 ^^;; 두께는 다섯 푼(약 1.5cm)으로 하고, 크기와 너비는 관속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며 검은 옻칠을 하고 칠성판은 죽음을 다루는 신이 북쪽 하늘 너머의 어딘가에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한 것이라 합니다. 죽음을 다루는 신이 있는 곳인 저승이 바로 북두칠성이라고 생각하여, 돌아간 이의 영혼이 저승인 북두로 곧바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습렴(襲殮)을 할 때에 주검 밑에 깔았다가 입관할 때에 주검과 함께 넣었는데, 옛날에는 시상(尸牀)이라는 것을 따로 마련하여 습렴을 하였다. 불교 의례에서는 칠성판 대신 수계첩(受戒帖)을 관 안에 깔기도 한다. ↑위의 모습이 칠성판의 원모습 입니다.
↓밑의사진은 현대그룹의 정주영 명예회장님의 장례(매장)때 모습입니다. 상주가 횡대(총7개)위에 예단을 올리고 마지막 횡대로 마무리 하기전의 사진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횡대역시 칠성판 이라고 합니다만 오늘날에는 장지에서 횡대나 홍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고(정확히 횡대도 칠성판 이었다는 유례가 있다면 근거자료와 설명 올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칠성판은 위에 사진을 일컬어 칠성판이라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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