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교육·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센터는 지속적인 돌봄으로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치매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하기 위해 ‘가족교실’과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교실’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8회기로 진행된다.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초기 증상,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돌봄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영상 자료를 활용해 전달할 예정이다. ‘힐링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총 4회기로 운영된다. 가족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신체·정서 활동을 통해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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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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