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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관광

파라타항공,베트남 골프여행 시장 공략 강화

작성자설악산/상지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파라타항공이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손잡고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함께 ‘한국-베트남 관광 자원 연계 및 글로벌 MICE·레저 시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여행, 레저 분야의 강점을 보유한 3개 기업이 협력해 양국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훈 파라타항공 베트남 지점장, 류창호 하나투어 부사장, 이호성 참빛그룹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파라타항공은 하나투어의 여행상품 기획 역량과 참빛그룹이 보유한 베트남 현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MICE)과 프리미엄 골프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최대 규모인 54홀 피닉스 골프리조트와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 등 현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은 이들 상품에 최적화된 항공 공급과 운영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신규 취항 예정인 하노이 노선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검토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항공과 여행, 레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항공 운송을 넘어 여행과 레저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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