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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양문화재단,클래식 특별한 공연

작성자설악산/상지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18 목록 댓글 0
재)양양문화재단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클래식 콘서트 <현마에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의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쾌한 해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형식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대의 중심에는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이자 현재 평택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현철 지휘자가 선다. 김 지휘자는 재치 있는 입담과 흥미로운 음악 해설, 관객과 호흡하는 독창적인 지휘 퍼포먼스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며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양주시민오케스트라 김판주 지휘자를 비롯해 테너 김두원, 메조소프라노 유현정이 출연하며, 댄스스포츠 라틴 프로페셔널 부문의 이상민·이단비 댄서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성악과 오케스트라 연주, 댄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3인조 VMG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는 공연의 품격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 ‘봄의 소리’를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된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군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양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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