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이 상 집
원줄기 한쪽으로
치우쳐 주렁주렁
봄 햇살 반짝이는
신흥사 앞 계곡에
분홍빛 고개를 숙여
겸손하고 이쁘다.
세배돈 받아 넣던
비단의 복주머니
황금빛 꽃가루가
가득해 금주머니
며늘치 옛 여인들의
치마속에 넣었다.
현호색과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며늘치-금낭화의 지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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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이 상 집
원줄기 한쪽으로
치우쳐 주렁주렁
봄 햇살 반짝이는
신흥사 앞 계곡에
분홍빛 고개를 숙여
겸손하고 이쁘다.
세배돈 받아 넣던
비단의 복주머니
황금빛 꽃가루가
가득해 금주머니
며늘치 옛 여인들의
치마속에 넣었다.
현호색과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며늘치-금낭화의 지방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