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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이란 사람의 인체가 전기에 접촉되었을 때 전기를 느끼는 현상을 말하며, 그 상태는 약간의 찌릿함을 느끼는 정도에서 사망에 이르는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감전에 대한 위험은 전압이 높을수록 커지는 것이다. 감전은 인체에 전압이 걸려 근육이나 내장에 전류가 흘러 들어가 상해를 주는 것인데, 특히 심장에 전류가 흘러 들어가면 치명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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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 어느 정도의 전류가 흘러야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는 걸까? 사람 몸은 1밀리암페어 (mA)의 전류가 흐르면 찌릿찌릿하다. 5mA정도가 되면 고통을 느끼게 되고 10mA에서는 견딜 수 없을 정도가 된다. 20mA가 되면 근육이 수축하고 전선에 손이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다. 50mA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고 100mA를 넘으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때는 치명적인 심실세동을 일으킨다. 100mA는 1A의 10분의 1이다. 100와트(W)의 조명을 밝히면 1A의 전류가 흐르는데 전구의 소켓에 손을 넣어도 감전사를 일으키지 않는 것은 사람의 몸에는 저항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 피부의 전기저항은 500∼5000옴(Ω)이다. 전류=(전압/저항)이란 옴의 법칙에 따라 전압이 1.5V인 전지를 혀로 핥을 때의 전류를 구해보자. 전기저항 값은 가장 낮은 500Ω으로 하면 전지의 전류의 값은 1.5V/500Ω 즉 3mA 짜릿짜릿한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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