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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및 임원 회의 내용 및 향후 운영 방향 안내>5월14일밴드공지내용-카페기재6월9일

작성자김경훌|작성시간26.06.09|조회수20 목록 댓글 0

****2026년5월14일 밴드공지내용- 카페6월9일기록기재*****

2026년5월12일(화)오후7시
임원진11&고문님4
<<회의록 및 임원 회의 내용 및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요즘 마라톤 분위기는 예전과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젊은 러너들의 유입이 많아지면
마라톤 문화도 다양해졌고,
메이저 대회들의 경우 접수 자체가 어려워질 만큼 경쟁이 치열해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회원들 각자 원하는 대회를 자유롭게 찾아 참여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소규모 모임이나 번개 형태의 러닝 문화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 흐름입니다.
상암 마라톤 클럽 역시 이러한
변화 속에서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자유로운 교류를 존중하며 소규모 모임등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클럽 안에서 여러 소통과 활동이 이어지는 과정 속에
운영 방향과 공식 소통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새 집행부에서는 여러회원님들의 카톡방 소실 제의로 카페와 밴드만 공식부분으로 유지되면서 일부 개인 비공식적인 소통방(50명)생성
활동들이 이어지면서, 회원님들의 많은협조의 배려가 부족했던점으로 1분기 공식적인 활동부분에 있어
고려 참작하여 4월 공식적인 카톡방을 재개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공식 재개임에도 비공식방의 활동사항으로
회원들 사이에서도 카톡전후의 외부적인 환경을 보았을때는
“공식 운영과 혼동될 수 있다”
“운영 방향이 나뉘어 보인다”는 등의 우려와 걱정의 의견들이 있었고,
더불어 공식훈련의 참여도 저조한점 여러 정황속에 임원진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별도 명칭 사용,
공식 논의 없이 진행된 일부 단체 활동,
공식 훈련 및 공식 일정과
별도로 진행된 소집 형태,
감독과 고문의 역할 제안이 전달되었다는 이야기 등
여러 상황들이 이어지며,
회원 간 혼선과 불편함이 생긴 부분도 있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물론, 마라톤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자유롭게 러닝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부분 자체를 문제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클럽 안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는 활동이나,
클럽 명칭 및 운영과 혼동될 수 있는 형태의 활동은
운영진과 기본적인 공유와 소통 속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클럽을 함께 운영해가는 입장에서는
개인의 자유로운 의견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공식 운영 체계와 기본적인 질서를 존중하는 부분 역시 함께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고문님, 자문님 및 임원진 회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클럽 운영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안건내용

■ 클럽 운영 및 공식 일정 관련 사항은 공식 체계 안에서 공유하고 진행한다.
■ 회원 간 자유로운 친목과 러닝 활동은 존중한다.
■ 다만 공식 운영과 혼동될 수 있는 별도 운영 형태는 지양한다.
■ 임원진은 개인 친분보다 공식 역할과 책임을 우선한다.
■ 회원 간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며 소통한다.

또한 최근 상황과 관련하여
윤○○ 회원에 대해 임원진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 별도 명칭 사용 및 비공식 소통방 운영
(ex현수막 since2026)
- 공식 논의 없이 진행된 단체 활동
- 공식 운영 체계와 혼동될 수 있는 활동 방식
- 임원진 및 고문님들께 역할 제안이 전달된 부분
- 회원 간 혼선과 운영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었던 부분

등에 대해 운영 질서 및 공식 체계에 혼선을 줄 수 있었다는 의견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번 사항에 대해서는
징계보다는 클럽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식경고 조치로 판단하였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어
운영 질서 훼손, 공식 체계 혼선,
회원 간 갈등 조성 등이 지속될 경우에는
회칙에 따라 추가 논의 및 필요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번 논의는 특정 개인을 배척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클럽 운영 방향과 공식 체계를 다시 한번 함께 정리하고
건강한 러닝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마라톤 환경 변화에 맞춰
회원들이 보다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운영 방향과 메이져대회의 공식대회가 어려워진상태라
공식 참가 대회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방안도 함께 논의하였으며,
앞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해가겠습니다.

상암 마라톤 클럽은 특정 누구의
공간이 아니라,
마라톤을 좋아하는 모든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입니다.
상암마라톤클럽의 회칙제2조에 있는 조항 클럽의목적인
"달리기를 통한 회원간 친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마라톤회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제8조 정회원의 의무중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회칙과 회의에서 의결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러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암마라톤클럽은 하나의 통일성으로 유지해 가야 합니다.
위 운영 방향과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 동의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원자격유지 운영방향에 동의여부를 확인하고자합니다.
동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회원자격유지 의사가 없는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6년5월14일부터~~5월16일 오후1시까지***

상암마라톤클럽 회장김경훌및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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