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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인 고문회의건<26.5월22일>_김재윤자문님글 밴드기재내용_카페기제6월9일

작성자김경훌|작성시간26.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조금 전에 어제5월21일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고문 회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클럽의 임원진이자 자문위원 겸 고문 정회원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의견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회장님께 다음을 요청드립니다.

<일부 회원의 월권적 요구 문서에 대한 저의 입장>
​최근 클럽의 정상화를 위해 고심하는 와중에, 특정 회원(및 일부 고문)들이 작성하여 전달한 소위 ‘클럽운영 혼란사태 수습 요구안’에 대해 저의 명확한 입장을 밝힙니다.
​1. 임의 단체의 초법적·월권적 행위 거부
상기 제출된 문건은 클럽 회칙상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임의적 요구에 불과합니다. 현재 클럽 내에는 공식적인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된 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절차 없이 회장의 거취를 압박하고 클럽 운영권을 고문단으로 이관하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것은 "클럽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월권행위"입니다.
​2. 적법한 절차에 따른 클럽 운영
회장님은 현재 회칙이 정한 바에 따라 정당하게 선출된 임무를 수행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칙에 근거하지 않은 채, 특정 회원의 비위 행위를 옹호할 목적으로 회장의 권한을 제한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자문위원 겸 고문인 저는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3. 월권 문건 작성 및 동조자에 대한 엄중 경고 (징계 대상 회부)
클럽의 공식 기구가 아님에도 사적으로 모여 회장을 압박하고, 이를 통해 클럽 내 분란을 조장하는 행동은 "회칙 제9조에서 규정한 '클럽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따라서 본 문건의 작성 주동자, 참여 회원, 그리고 이에 동조하여 직무 범위를 벗어난 고문들에 대해서는 클럽의 기강 확립을 위해 즉각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엄중한 경고 및 징계를 해주십시요.
​우리 클럽은 몇몇 자의적인 목소리가 아닌, 전체 회원의 뜻과 명문화된 회칙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원칙을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회장님께서 타협 없이 단호하게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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