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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정보

대외출전 준비

작성자신현애|작성시간07.01.30|조회수85 목록 댓글 1

 

경기 전날에는 긴장과 초조함 때문에 밤새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눈을 뜨는 순간부터 경기 출발 전까지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없다면 이미 경기는 반정도 지고 들어가는 것이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에 레이스에 필요한 용품들을 미리 챙겨 놓고 스케줄을 점검하자. 아침 기상부터 경기 출발까지는 약 4시간 정도의 여유를 가지는 게 좋으므로, 경기 시작이 오전 10시일 경우 새벽 6시에는 기상해야 한다.  

⊙레이스에 필요한 용품은 미리미리!  
경기가 가까워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어 마음이 어수선해지며 착각, 혼동, 건망증 등으로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빠뜨리는 수가 있다. 미리미리 경기 당일의 날씨에 맞추어 필요한 용품들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신발  
신발은 3 ~ 5회 정도 신었던 것을 선택해 당일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미리 빨아서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만약 햇볕에 말리게 되면 특히 가죽 부분이 단단해져 발가락 부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유의하자.  

⊙유니폼  
날씨에 맞는 유니폼을 선택하는 것이 그날의 기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온이 8-12℃일 경우 조끼식 런닝셔츠와 삼각형 러닝 팬츠를 입어주는 것이 좋으며 그 이상의 기온일 때 또한 똑같이 입는다. 만약, 7℃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추위를 느낀다면 반팔T셔츠나 긴소매 셔츠로, 하의는 삼각형 런닝 팬츠에서 반바지형 타이즈로 하며, 영하 특히, 쌀쌀한 기온으로 장이 안 좋아 배에 통증이 일어나는 사람은 배 번호표를 옷에 부착 때 비닐 종류를 안쪽에 대주면 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경기에 앞서 몸 풀기를 할 때는 러닝 팬츠는 입어도 되지만 러닝 셔츠는 땀에 젖어 몸에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정리스트레칭 후에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복  
늦봄과 초가을 날씨에는 워밍업을 할 때 운동복을 입는 것이 좋고 초봄과 늦가을 그리고 겨울철에는 츄리닝 위에 땀복을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말  
우레탄이 깔린 운동장 경기 때는 양말을 신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도로나 야외에서는 기온이 내려 갈수록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양말을 신을 때는 길게 올리지 말고 한 두번 
접어 발목에 고정시켜 주는 것이 발목과 아킬레스건 부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신발속에 들어오는 이물질(작은 모래알 등)로 인한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의약품  
날씨가 쌀쌀하거나 미미한 통증이 있는 곳이라도 안티프라민 성분 종류를 준비해 무릎과 발목 그리고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에 분무 또는 발라 준다. 달릴 때 피부마찰이 되는 부분에 바셀린 등을 미리 발라주게 되면 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테이핑은 꼭 필요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  
장갑, 모자, 선글라스, 시계 등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거나 햇빛이 강해 레이스하기에 힘들 때 필요하지만 불편함을 느낄 때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계를 착용할 경우에는 되도록 가볍고 시간 확인을 잘 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경기를 마치고 갈아입을 수 있는 의복과 수건을 준비해 둔다. 번호표는 경기 전에 미리 부착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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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광섭 | 작성시간 07.01.30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감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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