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뜯어온 상추, 오크잎, 식용맨드라미, 샐러리, 바질, 딜, 방아잎, 오이, 머름골님 댁에서 건너온 양배추와 당근, 거의 탄이님네서 출장 온 양상추.
조금씩만 잘라 넣어도 큰 접시에 한가득이다.
오늘은 어떤 드레싱으로 화룡첨정을 찍어어볼까나.
빛소금과 생들깨가루?
유자드레싱?
발사믹?
허브향이 코끝에 스친다.
바질, 딜, 방아잎, 샐러리...
허브들을 잘게잘게 잘라 샐러드 채소 접시 위에 뿌린다.
오늘의 드레싱은 허브 그 잡채.
맛도 허브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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