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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부의 쓰는법

작성자김영윤|작성시간06.07.29|조회수302 목록 댓글 0
부고 쓰는 법

부고(訃古) 상을 당한 사실을 일가친척, 친지들에게 알리는 일을 부고라고 한다.

부고의 첫머리에는 상주의 성은 쓰지 않고 이름만을 쓴다.
호상이 상주의 8촌이내이면 호상의 위치에서 상주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칭호를 이름 위에 쓴다.

8촌이 넘으면 상주와의 관계를 쓰지 않고, 상주의 이름으로부터 시작한다.
어머니는 "大夫人" 이라 쓰고, 할아버지를 승중(承重)했을 때는 "王大人", 할머니는 "王大夫人"이라 한다.

망인이 노인이 아닐때에는 숙환(宿患)이라 하고, 별세를 기세라고도 한다.
사람을 시켜 부고를 보내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부고를 보낼때에는 전인이라 하지 않고 위서라 한다.

망인의 아들과 손자는 이름만 쓰며, 딸은 출가했으면 사위의 성명을 쓰나, 출가하지 않은 딸은 쓰지 않는다. 동생이나 조카는 쓰지 않는다.





◇ 부의 쓰는 법

상가에 부의를 보낼 때는 백지에 단자(單子)를 써서 봉투에 넣어 보낸다.
단자를 쓰지 않을때는 봉투 표면에 물목이나 금액을 표기한다.
조물(吊物)을 보낼 때는 물품을 따로 싸고 단자만 봉투에 넣어 보낸다.
부의는 조상을 갔을 때 속명소에 미리 제출한 후 조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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