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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정보

성주 영암산

작성자산마루|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영남권 등산 기록/경상북도(대구,울산)
칠곡(성주) 영암산 신석산

칠곡(성주) 영암산에 올랐다.
내가 30년 직장생활, 정년퇴직 후 재 취업해서 7년 세월동안 근무했던 곳이
칠곡경북대학병원인데 이곳 칠곡은 대구시에 편입된 칠곡지구이고
영암산은 대구가 아닌 칠곡군과 성주군 김천시 사이에 있는 산으로
맞은편으로 구미시의 금오산이 바라다 보이고
동남쪽으로 멀리 대구, 영천, 경산, 군위, 칠곡의 5개 시군이 경계하고 있는 팔공산이 바라다 보인다.
영암산은 정상부가 가까운 600m 위쪽으로만 암릉지대가 있고 육산에 가까운 산이다.
오르는 도중 암릉구간의 몇 곳 위험구간에는 우회등반로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주변 조망이 뛰어나고
암릉미의 경관도 좋은 산이다.


아래는 영암산 및 신석산 퍼 온 자료.

영암산

높이 : 782m


특징, 볼거리

성주와 김천, 칠곡 3개 시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신령스런 바위산이라 불렀던 명산이다. 지도에 남북으로 놓여진 영암산의 머리부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봉우리가 영암산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성주사람들은 가장 남쪽 봉우리를 영암산으로 알고 있고 표석까지 세워놓았다

영암산은 구미의 도립공원 금오산(977m)의 정남녘에 자리한다. 영암산 남동쪽으로 누진산(742m)과 비룡산(576m)이 능선으로 이어진다.

600m까지는 평범한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산 꼭대기는 180m의 높이로 원뿔형의 뾰족한 모양을 이루고 있어 수십 리 밖에서도 이 산을 바로 알아 볼 수 있으며 산에 오르는 좌우 경관이 뛰어나지만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 보는 경관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곳이다.

지도에 영암산이라 표기되어 있는 북봉은 나무가 많은 흙으로 된 봉우리로 별다른 특색이 없는 반면 남쪽 봉우리는 사방이 바위절벽으로 된 바위 봉우리로 경관과 조망이 좋다.

방울이라는 뜻의 령(鈴)자로 되어 있는 영암산은 방울이나 종과 관련있다는 전설 또는 방울이나 종모양의 바위가 있다고 하여 유래되었다고 전해지나 영암산을 성주쪽에서 보면 방울모양으로 보여 ‘방울바위산’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산행에 필요한 시간은 2시간이며 영암산은 선석산과 함께 묶어 산행하는 것이 좋다. 선석산을 함께 산행하면 선석산이 안고있는 세종대왕자태실이나 선석사를 돌아 볼 수 있다.

산행의 들머리는 김천시와 성주군의 경계를 이룬 신거리고개. 905번 지방도가 지나가는 고갯마루에는 한 쌍의 장승부부가 서 있다. 봄 소나무숲이 우거진 솔향 가득한 산길이다.

경상북도 칠곡군의 북삼읍 보손리와 약목면 남계리,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 : 742m). 북쪽으로 영암산, 남동쪽으로 비룡산과 연결된다. 선석산의 서남쪽에는 사적 제444호로 지정된 성주 세종대왕자태실(星州 世宗大王子胎室)과 선석사(禪石寺)가 있다. 선석사는 신라 말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사찰로, 원래 지금 위치보다 서쪽에 신광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가 고려시대 공민왕 때 현 위치로 이전했다 한다. 그때 절터에서 큰 바위가 나와서 터를 닦는다는 의미를 가진 '선(禪)' 자를 넣어 선석사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선석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이다. 이 책의 성주목조에 "선석산은 주 북쪽 28리에 있다. 세조의 태를 봉안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선석산의 이름은 선석사의 사찰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선석산은 서진산(棲鎭山), 그리고 누진산(樓鎭山)이라고도 불린다. 서진산은 한자로 서진산(西鎭山)이라고도 표기하며, 이 이름은 서쪽을 진호하는 산이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서진산(棲鎭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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