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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문 칼럼

서로 물고 먹는"악행" (갈5;14-15)

작성자남제현|작성시간22.09.09|조회수53 목록 댓글 0

[갈 5:14-15]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성경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 인간의 행위의 법칙에 괸하여 "하라"혹은"하지말라"라고 한 명령들은 모두 다 율법에 속한 말씀이다. 이런 명령들이 많지만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온 율법은 이웃 사랑에서 그 완성을 본다. 만일 누가 사랑의 동기 없이 율법을 행하였다고 하면, 그것은 율법을 참되이 행한 것이 아니다. 그뿐 아니라, 만일 누가 사랑을 행하면서 율법을 범한다면, 그것은 사랑을 참되이 행한 것이 아니다.

 

율법의 실행은 사랑 없는 기계적 동작이 아니며, 또한 사랑은 법 없는 무질서가 아니다. 사랑은 법을 초월하나 법을 무시하지 않는다...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율법주의자들은 실상 사랑을 제외하고 율법을 본다. 드들은 육체적 방법, 또는 사람의 힘만으로 율법을 기계적으로 순종하려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자유에서 얻어지는 사랑의 동기로 참되이 행할 줄은 모른다. 율법을 네세우면서 율법을 잃어버렸고, 이웃을 해롭게 하는 불의한 싸움을 교회에 가져온다. 그들은 사랑의 정신으로 살지 못하는 것만큼, "서로 물고 먹는"악행을 연출한다.

 

경제학자가 본 한국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빠른 성장했지만 정치적 분열 숙제..."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면서도 빠른 경제적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정치적 분열이란 어려운 과제에 당면했다."대런 애쓰모글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제학과 교수가 한국 사회를 두고 내놓은 평가다. 저명한 경제학자인 그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KSP(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성과공유컨퍼런스에 참석해 이러한 의견을 밝혔다.  

 

애쓰모글루 교수는 10년 전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정치학 교수와 함께 쓴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로 이름을 알렸다. 역사적 사례를 분석한 이 책에서 "지속적인 국가 성장의 핵심 요소는 개방적 민주주의"라고 내세웠다. 공평한 경쟁과 재산권 보장, 적절한 공적 서비스 제공, 신기술 투자 장려 등을 담은 포용적 민주 제도와 시장경제가 곧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게 핵심이다...국내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후보 시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인생의 책으로 꼽으면서 화제가 됐다. 애쓰모글루 교수가 과도한 국가 권력을 경계한 부분 등은 현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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