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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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다 인질극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애슐리 스미스의 이야기. 2005년 3월, 저자는 애틀란타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애틀랜다 법원 총기 살인 사건의 범인인 브라이언 니콜스에게 7시간 동안 인질로 붙잡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풀려났다. 이 책은 슬픔과 아픔으로 가득한 저자의 삶을 공개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세상에 대한 증오와 살의로 가득한 브라이언 니콜스가 자수하도록 한 과정을 펼치고 있다. 살해하고 도주해 수배 중인 한 남자와 아픈 과거를 딛고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한 여자 사이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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