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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약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는 제자들....(막14;51-56)

작성자남제현|작성시간22.12.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막 14: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마가복음에만 있는 이 독특한 구절은 제자들이 모두 완전히 예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는 50절을 보충해 주고 잇다. 이 "청년"은 (24세에서 40세 사이의 한창 때의 나이) 마가 자신일 것이라고 주석가들이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이 청년은 잠을 자다가 예수를 체포하러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자 그는 옷 입을 틈도 없이 황급히 이 소식을 예수께 전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까지 뛰어 올라 갔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예수께서 체포되신 후 였다. 예수의 뒤를 따라가다가 그만 발각되자 그는 홑이불을 팽개친 채 도망가 버렸다. ...[막 14:52]"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막 14:53]"저희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겟세마네에서 예수를 체포한 자들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집으로 예수를 끌고 갔다. 

 

그때의 대제사장은 가야바였는데 그는 A.D. 18-36넌까지 대제사장직을 맡았다. 대제사장을 포함한 71명의 산헤드린 회원들은 야간 회의를 위하여 급히 다락방으로 모였다. 이것은 비공식이었는데 낮에만 재판을 허락하는 유대인들의 엄격한 법적 재판 과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새벽 이후에 공식적인 인가를 받아야 했다. 

 

[막 14: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하속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베드로는 다시 용기를 내어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갔다. 이 곳은 제사장 관저 앞 사각형의 정원이었다. 그는 예수에게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 알고 싶었다....[막 14:55]"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에게 사형을 내릴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지만 그들의 의견이 서로 엇갈려서 그들의 증언을 증거로 삼을 수 없었다. 아마 이들은 예수의 체포 이전에 이미 예비되어 있었으나 그들의 고소 내용을 서로 조화시킬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유대 재판에서 증인은 기소 자 역할을 할 수 있으나 그들의 증언은 각각 따로따로 행해야 했다. 

 

[막 14:56]"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거가 서로 합하지 못함이라.."산헤드린 공회는 예수에게 사형을 내릴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지만 그들의 의견이 서로 엇갈려서 그들의 증언을 증거로 삼을 수 없었다. 아마 이들은 예수의 체포 이전에 이미 예비되어 있었으나 그들의 고소 내용을 서로 조화시킬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유대 재판에서 증인은 기소 자 역할을 할 수 있으나 그들의 증언은 각각 따로따로 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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