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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달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창11;5,민 23:19)

작성자남제현|작성시간25.08.27|조회수111 목록 댓글 0

[창 11: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강림하셨더라 - 간견적 형태의 현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 행위를 간섭하시고 중재하시기 위하여 역사하는 것을 뜻하는 신인 동형 동성론적 표현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간섭은 자신에 대해 반역하는 교만한 인간들을 징계하고 심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가리켜 한 유대 랍비는 '하나님이 자비의 보좌에서 심판의 보좌로 내려오셨다' 라고 평하였다.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하나님은 인생이...인자가 아니시니 - 하나님의 불변하심과 진실하심을 소개하기에앞서, 그 서론으로 하나님과 피조된 인간과의 본질적인 차이를 제시하고 있다.

 

흔히인간과 본질적 차이를 지닌 하나님의 속성을 일컬어 본체적 속성, 비공유적 속성 또는절대적 속성이라 지칭하는데 이에는 네 가지가 있다. (1) 존재 근거를 자신 안에 가지시는 독립성자존성이다.

 

(2) 그분의 사상.의지.목적.작정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존재와 본체에 있어서 결코 변함이 없으신 불변성이다. (3) 본질, 시간, 공간 등모든 제한으로부터 자유로우시다는 점에서 무한성이다 (4)절대 자존하시며, 불변하시며, 무한하신 하나의 영이시라는 점에서 유일성이다.

 

식언치 않으시고 - 직역하면 '결단코 거짓말 하지않으신다'로서, 진리되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반영한 말이다.

 

즉 하나님은 인간들처럼 때를 따라 그 약속하신 바를 지키지 않고 그 뜻을 시시각각으로 변경하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하신 바를 온전히 지킴으로써 당신의 영광과 명예를 보존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이같은 발람의 말은 앞서 선포되었던 축복이 결코 변개될 수 없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후회가 없으시도다 - 여기서 '후회하다'란 '한숨쉬다','동정하다'는 뜻의 '나함'에서 파생된 말로 자신의 말과 행위에 대해 전의지적으로 깊이 뉘우치는 상태를 가르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의 섭리와 경륜에 있어서 털끝만큼의 후회도 없으신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성품을 반영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계시하신 것과 언약하신 것 등에서도 이러한 진실성은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그러나 여기서 후회가 없으시다는 말은 당신의 피조물이 당신을

 

저버린 채 멸망으로 치닫고 있을 때 당신의 사랑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고통으로써의 후회까지도 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때의 후회는 결코 원망과 자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순수하고 깊은 사랑의 또다른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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