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와 신선

작성시간13.11.04|조회수260 목록 댓글 0

'도사/신선'의 기본 성격

○ 사전적으로는 도교(道敎)를 믿고 수행하거나 도의(道義)를 득한 사람, 혹은 도교사상(道敎思想)에서 말하는, 인간이면서도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는 상상의 인물로 신선(神仙)이라고도 한다. 인간세계를 떠나 산속에 숨어 사는데, 불로불사(不老不死)가 그 특징이다. 유교가 귀족이나 지식계급 사이에서의 정치철학· 도덕철학이었던 점과는 달리, 도교는 하나의 종교였다. 도교에 의하면, 상천(上天)에는 피안(彼岸)의 세계가 있고 거기에는 초월자(超越者), 즉 모든 것을 지배하는 제왕이 있다. 제왕은 지상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의 동태를 자세히 살핀다. 사명(司命)이라는 신이 그 곁에 있어서 현세인간의 수명이나 행동 등을 전부 기록한다. 인간의 운명은 이 피안의 세계에 있는 신들에 의하여 좌우된다고 믿은 일종의 숙명론으로 제왕에게 선택된 자만이 선인이 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뛰어난 자만이 승천(昇天)하여 신들 속에 끼일 수 있다.
이들 선인이 공통적으로 갖는 속성은 불로연년(不老延年)이었다. 언제까지나 젊음을 간직하며 장생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우화등선(羽化登仙)이라는 말이 있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각 흐름의 여러 가지 수업을 쌓고 또 좋은 단약을 먹으면 저절로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게 되고 천상에 올라가서 제왕이 있는 상천에 살게 된다는 것이다. 선인이 되기 위해 익혀야 하는 각종 술(術)을 선술(仙術)이라고 한다.

○ 대하소설에서는 남자도사와 여자도사가 모두 나타난다. 때로는 높은 경지에 이르러 남녀를 분간하기 어려운 도사도 있다. 남자는 보통 대단한 집안의 의협심이 강한 선비였으나 갑자기 세상의 무상함을 깨닫고 산으로 들어가 도를 닦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 도덕이 높고 신통력이 거룩한 여도사의 술법을 전수 받은 여성이다.
도사는 갖은 신통력을 발휘하여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하거나 주인공의 앞날을 예견하여 미래를 대비하게 한다. 도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도사들은 악기를 주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곡조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단약(丹藥)을 복용하여 영원한 젊음을 유지한다. 도인은 도술로써 악인을 제어하고 선인을 돕는다.

○ 여기서는 조선시대의 인물로 시각화하되, 인물의 성격상 복장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3

아바타1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4

아바타2

상황묘사

1. 갖은 신통력을 발휘하여 위기에 빠진 두 여성을 구하는 천강진인과 그 제자 월관도사의 모습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5

<장면1>
월봉산 조천관 천강진인 현열도사는 도덕이 높고 신통력이 거룩하여 수천 제자를 거느리고 도가의 술법을 전수하였다. 그의 으뜸 되는 제자는 월관도사였다. 그는 원래 정상서 집 시비였는데 정소저를 모시고 수절하고 도주하다가 많은 시련을 겪은 뒤에 도사를 만나게 되었다. 이때는 추 팔월 그믐이었다. 남으로 가는 기러기가 무리 지어 울고 밝은 달빛이 백옥같은 난간을 비치는 가운데 천강진인이 모든 제자를 데리고 도법을 강론하며 가르치고 있었다. 월관도사가 머리를 들어 장안을 굽어보니 맑은 밤하늘에 화염이 뚜렷하게 보였다. 월관도사는 인자하고 남의 위급한 사정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월관도사는 것을 구제하기를 좋아하는지라.

진인 앞에 나아가 물었다.
“우연히 장안을 굽어보다 화염을 보았는데 그곳이 영호궁 근처인가 싶사옵니다. 어찌된 일이옵니까?”

진인이 말했다.
“저 불타는 집은 유씨의 집이니 임상국의 맏며느리 유소저의 친정이다. 지금 유소저는 친정에 있고 임시랑이 소저와 선향루에서 동침하고 있는데 간사한 사람이 이를 시기하여 불을 놓아 현인과 숙녀를 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월관도사는 진인의 명을 받아 근두운을 타고 유씨의 집에 당도하였는데 불기운이 매우 뜨거워 선향각은 벌써 다 타고 시비 취운은 소저를 업고 후원으로 나오고 있었다. 이때 양경과 탈목화 두 놈이 달려들어 소저를 납치하려했는데, 월관도사가 급히 도술로 소저를 구했다. 월관도사가 공중에서 소저를 구하여 업고 구름을 몰아 조천관으로 돌아왔다.

<장면2>
“살펴보니 소씨는 십여 일 후에 대단한 액운을 만나 백천교에 이르러 꽃다운 몸을 보전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이를 어찌 구하리오? 업드려 바랍옵건대 사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소씨의 쇠잔한 명을 보전케 하소서”

진인이 말하기를,
“유씨가 봉변을 만난 후, 소씨가 친정에 갔다가 친정 부모의 병환으로 십여 일을 지체했다 돌아왔다. 어버이의 병이 나은 후, 시가로 가는 길에 악인을 만나 죽기를 결단할 것이다. 만일 시간이 늦으면 구하지 못할 것이니 그날 시각을 어기지 말고 명심하여 거행하라.”

월관도사가 진인의 명을 받고 물러났다. 소씨의 액운일이 다가오자 월관도사는 진인에게 고하고 은신법으로 몸을 숨긴 채 백천교에 나아갔는데, 이때 탈목화가 무뢰배 수십 명을 데리고 소소저가 탄 가마를 탈취하여 돌아갔다. 소저는 가마 속에서 단검을 빼 자살하고자 하였다. 월관도사가 놀라서 신행도로 빨리 달려나가 소소저의 몸을 구한 뒤 구름에 올리고 주술을 외우자 풀로 만든 인형이 소소저로 변하여 자결한 모양이 되었다

2. 사람의 앞일을 예견하는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6

<장면1>
도사 풍감이 정확하고 밝아 사람의 길흉을 예견할 수 있었다. 남악 형산에 가서 십여 년동안 도를 닦고 돌아와 학사를 찾았다. 학사는 네 아들을 내여 도사에게 보여주었는데 도사가 놀라 축하의 인사를 하며 말했다.
“네 공자는 범상한 인물이 아니고 하늘의 사람이 하강한 것입니다. 앞으로의 부귀는 측량할 수 없으려니와 또 대공자의 사업과 명성은 누구도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장면2>
예전에 천태산 뇨도사가 여기를 지나다가 그 앞길을 예견하고 말하기를 반드시 귀인의 첩이 되어 부귀가 극진할 것이고 또한 귀한 자식을 낳으리라 하며······(후략)

3. 선계에 들어 도인이 된 남녀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7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8

청의를 입은 자가 사원을 맞아 데리고 들어가니 전 위에는 구슬로 만들어진 발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 뒤에는 금관을 쓰고 강초의를 입은 자가 있었는데 사원을 보고 말하기를,
“그대는 어찌 그리 더디 오는고?”

사원이 머리를 들어서 보니 그 사람은 아버지인 위공이었다··· 안에서 패옥(佩玉) 소리가 낭낭하게 들리고 향내가 코에 와 닿더니 공작 부채를 잡고 두 선녀 나왔는데 앞에 있는 자는 달 모양의 패옥에 왕후의 옷차림이었고, 뒤에 있는 자는 부용관과 신선이 입는 자하의를 입고 있었다.

4. 신선의 기상을 지닌 도사의 모습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9

<장면1>
본디 의리와 학식이 고명했다. 한 중년 도사가 거친 베로 만든 두건과 야인의 옷을 입고 집에서 내려와 공(장두)을 맞았다. 장공이 얼굴을 잠깐 들어 살피니 도사의 모습이 도인의 풍모였고, 신선의 기상을 볼 수 있었다.

<장면2>
엄공이 거친 베로 만든 두건과 야인의 옷을 입고 왼손에는 부채를 쥐고, 죽장을 비스듬히 끌었다. 흰 얼굴에 흰 머리가 강산의 빼어난 정기를 거두었으니 풍채가 맑고 높아 생은 저절로 황송하여······(후략)

5. 세상만사를 통달한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0

현불대사는 재상가의 딸로 15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이곳에서 수도한지 60여 년이었다. 도행이 높고 신이한 통찰력 뛰어나 매사에 모르는 일이 없었다.

6. 단약(丹藥)을 장복하여 늙지 않는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1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2

남악선고는 집이 남악산에 있어 육십 세 가까운 나이에도 외모는 십오륙 세 처자와 같은데 이는 단약을 장복하기 때문입니다. 첩도 부인과 함께 일찍부터 단약을 세 개씩 먹사온데 남악선고가 말하기를 너희들은 이로부터 백년이 가도 늙지 않고 늘 십오 세 적과 같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남악선고는 진실로 기이한 인물입니다. 천태산 요도사도 또한 남악선고의 제자이니 도고가 단약을 만들고 복용하는 방법은 도사에게 전하고 검술은 임소저께 전해 원수를 갚게 하고 혼사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이는 앞일을 미리 아는 까닭입니다.

7. 도술로써 악인을 제어하고 선인을 돕는 도인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3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4

(강회라는 간신이 충신 임운과 그를 따르던 기경을 죽이고자 하다.)

강회가 형구를 내오게 하고 두 사람을 잡아들였다. 강태수가 임어사를 보고 노기가 마음으로부터 일어나 책상을 치며 꾸짖기를,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달아난 도적놈아, 네 나를 아느냐?”
하고 미처 말을 마치지 못했는데 갑자기 한 백색 섬광이 당상에 뻗치더니 태수와 뇌생이 함께 땅에 엎어져 능히 말을 이루지 못하였다. 주위가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깨어나기를 기다리며 간호를 했는데 끝내 회생하지 못하고 날이 밝자
(중략)

이때에 뇨도사는 임어사와 기경의 목숨이 상할까 두려워 가만히 검술을 베풀어 태수와 뇌생의 혼을 빼앗아 중풍을 맞은 형상 같이 의식이 없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더니······(후략)

8. 거지 행색으로 음식을 구걸하는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5

문득 한 병든 도사가 앞으로 나와 말하기를,
“상공이 봄 경치를 구경하시니, 행장 중에 술과 안주거리가 있으면 병든 노인이 허기와 갈증을 면할 수 있게 하소서.”
모두 그 노인을 보자 도사는 허기진 기색이 얼굴에 가득하고 의복이 남루하여 일곱 조각의 천으로 기운 곳이 보였고 행색이 귀신같았다. 거인과 그 아들이 흥이 깨진다고 불쾌해하자 그 아들이 꾸짖기를,
“우리는 산 풍경을 즐기는 나그네이니 어찌 음식이 있으며 걸인을 구제할 수 있겠느냐.”
연청이 그 노인을 보건대 옷은 남루하여 누추하지만 세속적인 기운이 없고, 또한 병든 낯이나 질병의 괴로움이 없어 보였다.

9. 신선의 기상을 지닌 도사의 모습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6

도사는 허리에 흑청색 호리병을 차고 손에는 흰 깃털로 만든 부채를 쥐었다. 희고 아름다운 눈썹은 삼천장이나 되는 학의 깃털 같고, 온화해 보이는 안색은 이팔 세의 동안이었다. 도인같고 신선 같은 풍모는 분명 남극의 선인일 듯하였고, 용과 같은 모습에 봉황과 같은 기질은 도술에 능한 도인일 것이었다.

10. 높은 경지에 이르러 남녀를 분간하기 어려운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7

서악 화산 가운데 청향산이라는 이름난 산이 있었다. 청향산 깊은 곳에 옥로동이라는 동네가 있었는데 동네 가운데에 높이가 몇 칸이나 되는 정자가 있었다. 커다란 기둥과 띠로 엮은 큰 정자 주위에는 사철 기이한 꽃이 피어 그 모습이 버드나무가 냇가로 푸른 가지를 드리운 것 같아 빼어나게 아름다워 무릉도원이라 할만하였다. 옥로동에는 일광대사라는 한 도사가 있었다. 일찍 동남산에서 도를 깨우쳐 많은 도법과 신술이 꿰뚫어 알지 못하는 것이 없었다. 도사는 세상에 구속됨이 없으니 여자라고 해도 무방했다. 몸에는 하얀 천으로 된 광포와 머리에는 푸른 두건을 써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길이 없었다.

11. 세상의 무상함을 깨닫고 탈속한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8

화산 벽촌 행운동에 한 은사(隱士)있었는데 용정진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도사이기도 했다. 본디 대단한 집안의 의협심이 강한 선비였으나 갑자기 세상의 무상함을 깨닫고 화산으로 들어가 도를 닦았다. 그후 장자와 주자의 맑고 밝음과 노자(老子)의 오묘한 도를 깨달아 하늘의 기와 해와 달의 기에 합치하여 도법을 익혔다. 이후 진실로 신기한 도술과 밝고 높은 마음이 있었으나 세상에 기여함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세상을 지척에서 지켜보았다

12. 생의 앞날에 꼭 필요하리라 예견하여 거문고와 백옥퉁소를 주고 세상에 전하지 않는 곡조를 가르쳐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도사

도사/신선 본문 이미지 19

(갑자기 전란이 일어나다.)

‘함곡관을 닫아 사람을 다니지 못하게 하고 신분을 가리지 않고 징병한다’
는 명이 내렸다. 양생이 크게 놀라 급히 책 심부름을 하는 어린 하인을 데리고 남전산을 바라보며 깊은 산골로 들어갔다. 산 정상에 한 초가집이 있었는데 흰 구름이 자욱하게 끼어 있고, 학의 울음소리 맑아 분명 높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 생각하며 찾아올라 가자 한 도인이 앉아 있다가 생을 보고 말하였다.
“그대는 필경 피난하는 사람이로다”

양생이 말하기를,
“옳습니다.”

도인이 또 묻기를,
“회남 양처사의 아들이냐? 얼굴이 매우 닮았도다”

생이 눈물을 머금고 바른대로 대답하자, 도인이 웃고 말했다.
“존공이 나와 함께 자각봉에서 바둑을 두고 갔는데 아주 평안하니 그대는 슬퍼하지 말라. 그대는 이미 이곳에 왔으니 여기 머물러 자고 내일 길이 트이거든 가도 늦지 아니하리라.”

양생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모시고 앉았다. 도인이 벽에 걸린 거문고를 돌아보면서 말하기를,
“이것을 탈 수 있는가?”
생이 겸손하게 대답했다.

“비록 좋아 하지만 스승을 만나지 못하여 높은 경지를 얻지 못하였나이다.”
도인이 동자를 불러 거문고를 가져다주며 타보라고 하였다. 생은 풍엽송(風入松)이란 곡조를 연주했는데 도인이 웃으며 말했다.
“손쓰는 법이 생기있고 시원시원하니 가히 가르칠 만 하도다.”

하고는 거문고를 옮겨 세상에 전하지 않는 옛 곡조를 차례로 연주했는데 맑고 그윽한 음이 세상 사람이 듣지 못했던 곡조였다. 생은 음률을 좋아하고 총명하여 한번 들은 뒤 곧 연주를 할 수 있었다. 도인은 크게 기뻐하며 벽옥퉁소를 내어 한 곡조를 불러 생에게 가르치고 말했다.
“지음(知音))을 만나는 것은 예로부터 사람이 원하던 바다. 이제 거문고와 퉁소를 줄테니 후일에 필연 쓸 곳이 있을 것이다.”

생이 절을 하고 받은 뒤 말했다.
“소자가 선생을 만난 것은 분명 부친께서 인도하신 것이옵니다. 원컨대 궤장(机杖))을 뫼셔 제자가 되고자 합니다.”

도사 웃고 말하기를,
“그대는 인간부귀를 면하지 못할 것이니 어찌 이 늙은이를 따라 굴속에서 살 것인가? 하물며 나중에 돌아갈 곳이 있을 것이니 나의 무리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대의 은근한 뜻을 저버리지는 못하겠노라.”
하고 팽조(彭祖)의 방서(方書) 한 권을 내어주며 말하였다.
“이를 익히면 목숨을 연장하지는 못할 것이나 병이나 늙음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생이 다시 절하고 받았다.
“선생께서 소자의 인간부귀를 예언하셨으니 인간 세상의 일을 여쭙겠습니다. 소자는 호음현에서 진씨 여자를 만나 혼인을 의논하였는데 난리를 일으킨 군사에 쫓겨 이곳에 와 있으니 어찌된 일인지 못할 일입니다. 이 혼사가 이루어지겠습니까?”

도사 크게 웃고 말했다.
“이 혼인 길이 어둡기가 밤 같으니 천기를 어찌 미리 누설하리오. 그러하나 그대의 아름다운 인연이 여러 곳에 있으니 모름지기 진씨 여자만 연연하지 말지어다.”

이날 도인을 모시고 석실(石室)에서 잤는데 하늘이 채 밝기 전에 도인이 생을 깨우고 말하였다.
“길이 이미 트였고 과거는 내년 봄으로 미루었으니 그대의 모친이 문을 의지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돌아갈지어다.”
하고 여비를 준비해서 주었다. 생이 백배 사례하고 거문고과 방서를 챙겨 산에서 내려오며 돌아보았는데, 도인의 집은 간 곳이 없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사/신선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대하소설), 2002, 한국콘텐츠진흥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