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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낭송

아침의 행복

작성자청송 도학량|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아침의 행복

-도학량-
긴 밤을 지나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은 날,
오늘도 새벽은 밝게 열린다
눈을 뜨니 찬란히 빛나는 천국

콩다콩 콩다콩 뛰는 가슴에
모두를 볼 수 있어 가슴 벅차

온통 축제 같은 찬란한 아침
뜨겁게 태양은 얼굴에 입맞춤한다.

쌩쌩 달리는 자동차 소리도
내 귓가엔 자장가처럼 즐거워
행복의 웃음꼬리 높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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