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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행찬》 필사 제448 <수재취상조복품> 21.11~21.16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부처님의 숱한 중생 교화 제3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0

불소행찬佛所行讚필사 제448 第二十一 <수재취상조복품守財醉象調伏品> 21.11~21.16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부처님의 숱한 중생 교화 제3

 

11.

저 난장이들 사는 마을의

계나(稽那)와 시로(尸盧)

천상에 태어나는 즐거움 뜻하여 구했지만

그들을 교화하여 바른 도에 들게 하셨네.

於彼侏儒村(어피주유촌),

稽那及尸盧(계나급시로),

志求生天樂(지구생천락),

化令入正道(화령입정도).

 

12.

저 수모(脩侔) 마을에서는

앙구리마라(央瞿利摩羅)를 위해

신통력을 나타내시어

교화하여 곧 항복하게 하셨네.

央瞿利摩羅(앙구리마라),

於彼脩侔村(어피수모촌),

爲現神通力(위현신통력),

化令卽調伏(화령즉조복).

 

13.

큰 장자의 아들

부리기바남(浮梨耆婆男)

부나발타(富那跋陀)같이

큰 부자로 재물이 많았네.

有大長者子(유대장자자),

浮梨耆婆男(부리기파남),

大富多錢財(대부다전재),

如富那跋陁(여부나발타).

 

14.

그도 여래 앞에서 교화를 받고

널리 보시를 행하였네.

저 발제(跋提) 마을에서는

발제리(跋提梨)

卽於如來前(즉어여래전),

受化廣行施(수화광행시).

於彼跋提村(어피발제촌),

化彼跋提梨(화피발제리),

 

15.

발타라(跋陀羅)

두 형제 귀신을 교화하셨네.

비제하부리(毘提訶富利)

두 바라문이 있어

及與跋陁羅(급여발타라)

兄弟二鬼神(형제이귀신).

毘提訶富利(비제하부리),

有二婆羅門(유이바라문),

 

16.

하나는 대수(大壽)라 하였고

다른 하나는 범수(梵壽)라 하였는데

논의(論議)로 그들을 항복받아

바른 법에 들어오게 하셨네.

一名爲大壽(일명위대수),

二名曰梵壽(이명왈범수),

論議以降伏(논의이항복),

令入於正法(영입어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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