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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행찬》 필사 제452 <수재취상조복품> 21.31~21.33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부처님의 숱한 중생 교화 제7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불소행찬佛所行讚필사 제452 第二十一 <수재취상조복품守財醉象調伏品> 21.31~21.33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부처님의 숱한 중생 교화 제7

 

31.

또 발가국(跋伽國)에 이르러서는

야차(夜叉) 귀신을 제도했으니

그 이름은 비사(毘沙)이네.

나구라(那鳩羅) 부모와

큰 장자(長者)로 하여금

바른 법 믿고 즐거워하게 하셨네.

又至跋伽國(우지발가국),

化度夜叉鬼(화도야차귀),

其名曰毘沙(기명왈비사).

那鳩羅父母(나구라부모),

幷及大長者(병급대장자),

令信樂正法(영신락정법).

 

32.

코삼비(俱舍彌)국에 이르러서는

구사라(瞿師羅)

두 우바이(優婆夷)

바사울다라(波闍鬱多羅)

반등(伴等) 우바이를 교화 제도하시는 등

많은 무리를 차례로 제도하셨네.

至俱舍彌國(지구사미국),

化度瞿師羅(화도구사라),

及二優婆夷(급이우바이)

波闍鬱多羅(파도울다라),

伴等優婆夷(반등우바이),

衆多次第度(중다차제도).

 

33.

건타라국(健陀羅國)에 이르러서는

아바라용(阿婆羅龍)을 제도하셨고

이와 같이 차례대로

허공에 다니는 것, 물과 뭍에 사는 것들

모두 다 가서 제도하시니

마치 해가 어둠을 비추는 것 같았네.

至揵陁羅國(지건타라국),

度阿婆羅龍(도아파라용),

如是等次第(여시등차제),

空行水陸性(공행수륙성),

皆悉往化度(개실왕화도),

如日照幽冥(여일조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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