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54 第二十二 <암마라녀견불품菴摩羅女見佛品> 22.1~22.3
부처님께서 열반을 향한 마지막 여정이 시작됩니다.
1.
세존께서는 널리 교화해 마치시고
열반(涅槃)에 드실 마음 생겨
저 왕사성을 출발해
파타리그라마(巴連弗邑; Pāṭaligrāma)로 나아가셨네.
世尊廣化畢(세존광화필),
而生涅槃心(이생열반심),
發於王舍城(발어왕사성)
詣巴連弗邑(예파련불읍).
2.
거기에 도착하신 뒤로는
파타리푸트라(婆吒利支提; Pāṭaliputra, 華氏城)에 머무셨나니
그곳은 저 마가다(摩竭提)의
변방에 있는 속국이었다네.
到已住於彼(도이주어피),
婆咤利支提(파타리지제),
彼是摩竭提(피시마갈제),
邊邑附庸國(변읍부용국).
3.
그 나라의 주인인 바라문은
학식이 많고 경전에 밝았으며
나라의 안위를 우러러 상(相)을 살피던
그 나라의 앙관사(仰觀師)였네.
國主婆羅門(국주파라문),
多聞明經典(다문명경전),
瞻相土安危(첨상토안위),
國之仰觀師(국지앙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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