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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행찬》 필사 제454 <암마라녀견불품> 22.1~22.3 부처님 열반을 향한 마지막 여정 시작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불소행찬佛所行讚필사 제454 第二十二 <암마라녀견불품菴摩羅女見佛品> 22.1~22.3

 

부처님께서 열반을 향한 마지막 여정이 시작됩니다.

 

1.

세존께서는 널리 교화해 마치시고

열반(涅槃)에 드실 마음 생겨

저 왕사성을 출발해

파타리그라마(巴連弗邑; Pāṭaligrāma)로 나아가셨네.

世尊廣化畢(세존광화필),

而生涅槃心(이생열반심),

發於王舍城(발어왕사성)

詣巴連弗邑(예파련불읍).

 

2.

거기에 도착하신 뒤로는

파타리푸트라(婆吒利支提; Pāṭaliputra, 華氏城)에 머무셨나니

그곳은 저 마가다(摩竭提)

변방에 있는 속국이었다네.

到已住於彼(도이주어피),

婆咤利支提(파타리지제),

彼是摩竭提(피시마갈제),

邊邑附庸國(변읍부용국).

 

3.

그 나라의 주인인 바라문은

학식이 많고 경전에 밝았으며

나라의 안위를 우러러 상()을 살피던

그 나라의 앙관사(仰觀師)였네.

國主婆羅門(국주파라문),

多聞明經典(다문명경전),

瞻相土安危(첨상토안위),

國之仰觀師(국지앙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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