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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행찬》 필사 제458 <암마라녀견불품> 22.34~22.37 암바팔리를 위한 법문을 시작하십니다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불소행찬佛所行讚필사 제458 第二十二 <암마라녀견불품菴摩羅女見佛品> 22.34~22.37

 

마음으로 이 땅을 받아주시면 좋겠다하며 부처님께 인사를 드란 암바팔리를 위한 법문을 시작하십니다.

 

34.

그러므로 마땅히 마음을 제어해

함부로 방일하지 말지니라.”

부처님께서 비구들 위해

갖가지로 설법해 마치시자

是故當制心(시고당제심),

勿令其放逸(물령기방일).”

佛爲諸比丘(불위제비구),

種種說法已(종종설법이),

 

35.

저 암마라 여자

차츰차츰 세존 앞에 다가왔네.

부처님께서 나무 밑에 앉으시어

고요히 선정에 들어 사유하시는 것 보고

彼菴摩羅女(피암마라녀),

漸至世尊前(점지세존존).

見佛坐樹下(견불좌수하),

禪定靜思惟(선정정사유),

 

36.

부처님께서 대비(大悲)하신 마음으로

내 이 숲을 받으셨으면하고 생각했다.

단정한 마음으로 태도를 가다듬어

본래의 아름답고 고운 정을 버리고

念佛大悲心(염불대비심),

哀受我樹林(애수아수림)’.

端心斂儀容(단심염의용),

止素妖冶情(지소요야정),

 

37.

공경하는 모습으로 마음이 지극하여

머리 조아려 발에 대고 예배했네.

세존께서 앉으라하시고

그 마음에 맞추어 설법하셨네.

恭形心純至(공형심순지),

稽首接足禮(계수접족례).

世尊命令坐(세존명령좌),

隨心爲說法(수심쉬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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