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 필사 제458 <암마라녀견불품> 22.38~22.40 암바팔리를 위해 법문을 시작하면서 칭찬과 함께 여성의 어려움을 말해줍
작성자향산 이병두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58 第二十二 <암마라녀견불품菴摩羅女見佛品> 22.38~22.40
암바팔리를 위해 법문을 시작하면서, 먼저 칭찬과 함께 여성의 어려움을 말해줍니다.
38.
“그대 마음 이미 순수하고 고요하며
덕 있는 모습 밖으로 드러납니다.
젊은 나이에 재물은 풍족하고
덕을 갖추고 좋은 얼굴 겸하고도
汝心已純靜(여심이순정),
表徹外德容(표철외덕용).
壯年豐財寶(장년풍재보),
備德兼姿顔(비덕겸자안),
39.
바른 법을 믿고 즐길 수 있으니
이것은 세상에서 어려운 일입니다.
장부로서 노숙하고 지혜 있어서
법을 좋아하는 것 기특한 일 아닙니다.
能信樂正法(능신락정법),
是則世之難(시즉세지난).
丈夫宿智慧(장부숙지혜),
樂法非爲奇(락법비위기).
40.
그러나 여자는 정과 뜻이 약하고
지혜는 옅고 애욕은 깊은데도
바른 법을 좋아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女人情志弱(여인정지약),
智淺愛欲深(지천애욕심),
而能樂正法(이능락정법),
此亦爲甚難(차역위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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