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의 새벽 편지 제 4,150회
금강경 정심행성분 제23
동봉 정휴 옮김
1.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 제23분은 곧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을 가리킨다. 이 핵심은 마음을 깨끗이 하고(淨心) 선을 행한다(行善)는 뜻으로, 이른바 나'라는 집착(상)을 모두 버린 깨끗한 마음으로 선법을 행할 때 비로소 바른 깨부춤(아뇩다라삼먁삼보리)을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2.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 제23분은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을 가리킨다. 이 장의 핵심은 마음을 깨끗이 하고 선을 행한다(行善)는 뜻으로 나 라는
집착(상)을 모두 버린 깨끗한 마음으로
선법을 행할 때 비로소 바른 깨부춤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3.
"또한 수보리야, 이 법은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아예 없으니, 곧 이것을 이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이라 하느니라.
4.
나라는 생각(아상), 너라는 생각(인상), 중생이라는 생각(중생상), 오래 산다는 생각(수자상)이 없이 모든 선善한 법을 닦으면,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 라고
5.
수보리야, 말한 바 선한 법이라는 것은 여래가 말씀하지되 선한 법이 아니라 그 이름이 선한 법일 뿐이니라 라고 말이다 정심행선분의 핵심 가르침이 무엇일까?
평등의 도리 곧 (무유고하) 부처와 중생
깨달음과 어리석음의 법은 본래로부터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없다. 내가 너보다
높다거나, 이 법이 저 법보다 우월하다는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것이 참된 깨달음의
시작이다.
6.
집착 없는 선행(수일체선법) 금강경의 핵심 사상(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을 버리고 내가 선행을 베풀었다는 마음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모든 선을 행해야 한다.
7.
비선법 시명선법(非善法是名善法)이니
선법이 아니라 그 이름이 선법이다라는
말씀은 소위 선법이라는 개념 자체에
갇히거나 집착하지 말라는 뜻이다. 참된
선은 선이라는 상(相)마저 초월했을 때
완성된다.
8.
혹시 이 구절과 관련하여 백용성 스님의
한글 번역본이나 아니면 더 깊은 해설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길 또한
수보리야, 이 법은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없으니, 이것을 이름하여 표현하건대
아뇩다라삼먁삼보리(곧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이라 하느니라."
9.
나라는 생각(아상), 너라는 생각(인상),
중생이라는 생각(중생상), 오래 산다는
생각(수자상)이 없이 모든 선한 법을
닦으면, 그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 수보리야, 소위 말한 바 선한
법이라는 것은 여래가 말하되 선한 법이
아니라 그 이름이 선한 법일 뿐이니라.
10.
정심행선분의 핵심 가르침 평등의 도리
높낮이를 떠난 부처님과 중생, 깨달음과
어리석음의 법은 본래 평등하여 높고
낮음이 없다. 내가 너보다 높다거나, 이
법이 다른 법보다 우월하다는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것이 참된 깨달음의 시작이다.
11.
집착이 없는 선행 곧 금강경의 핵심인사상(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다 버리고 내가 선행을
베풀었다는 마음의 흔적조차 남김 없는
깨끗한 마음(淨心) 으로 모든 선을
행해야 한다.
12.
선법이 아니라 그 이름이 선법이다 라는 말씀은 선법이란 개념 자체에 갇히거나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참된 선은 선이라는 상(相)마저 모두 초월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13.
사언절 우리말 금강경 23장 정심행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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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모니 부처님이 수보리게 이르시되
이제다시 수보리야 실로이법 평등하여
높고낮음 있잖으매 이를일러 위가없고
평등하고 방정하온 아뇩보리 라고하리
혜명사문 수보리야 다시네게 이르노니
아가없고 인이없고 중생없고 수자없이
일체선법 닦아가면 그게바로 위가없고
평등하고 방정하온 아뇩보리 얻음이라
수보리야 수보리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선법이라 하는것은 선한법이 아니라고
깨달은이 여래께서 금구로서 설하나니
그리므로 이름하여 선법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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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VVQDyXc2BA?si=SfqlBPyeyS4B4i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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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026
곤지암 우리절 선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