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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明王)-오대명왕(五大明王)-부동명왕, 항삼세명왕, 군다리명왕, 대위덕명왕, 금강야차명왕

작성자삼천세계|작성시간10.03.26|조회수7,595 목록 댓글 0

 

 

 

1. 오대명왕(五大明王) <[Five Great Kings, 쿠잉가](티)Sku Lnga.>


티베트 불교에서 숭배하는 신격화된 다섯 영웅이며, 적으로부터 믿는 이들을 보호해주는 수호신이다. 몽골 북부에서 티베트로 온 5형제라는 전승도 있으며 이들은 흔히 챙이 넓은 투구를 쓴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대명왕은 밀교(密敎)에서는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의 중심(中心)을 이루고 있기에 등 5대 명왕(明王)을 중요시(重要時) 한다.


명왕은 대일여래의 명을 받아 악마를 항복교화 시키는 것이 그 임무이다. 명왕은 분노하는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그 무서운 위세로, 악마나, 도리를 모르는 중생을 교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최종목적은 교화이기 때문에, 덕과 자비를 겸비해야 하는 것이다.

명왕과 보살 부처는 한몸이며 여래가 모습을 달리하여 나타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을 밀교에서는 삼륜신三輪身(부처, 보살, 명왕의 三部尊)이라고 한다.

부처를 자성륜신(自性輪身), 보살을 정법륜신(正法輪身), 명왕을 교령륜신(敎令輪身)이라고 한다.
또한 부처는 대일여래(大日如來), 아촉여래, 보생여래, 아미타여래, 불공성취여래의 다섯 분으로 포섭되며, 이 다섯 부처는 대일여래에 통합된다. 즉 정리하면

 

자성륜신(부처)----정법륜신(보살)------------교령륜신(명왕)
대일여래----------반야보살般若菩薩-------------부동명왕
아촉여래----------금강살보살金剛薩菩薩----------항삼세명왕
보생여래----------금강장왕보살金剛藏王菩薩------군다리명왕
아미타여래--------문수보살文殊(觀音)菩薩---------대덕위명왕
불공성취여래------금강아보살金剛牙菩薩-----------금강야차명왕


여기에서 오른쪽의 다섯 명왕을 오대존명왕(五大尊明王)이라고 한다.

 

 

첫 번째, 부동명왕(不動明王 Brgya-b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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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왕'으로 중앙에 살며 피부는 검푸른 색이고 코끼리를 타고 다닌다.

산스크리스트 아찰라나타( Aryācala atha)의 한역(漢譯)이며 발음에 따라서는 아차라낭타 라고도하고 아리야아사라나타;阿哩耶阿奢羅那他)라 음역이다.

 

5대 명왕(明王) 중 주존(主尊) 명왕(明王)으로 중앙에 위치하며,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의 중앙에 위치한 대일여래(大日如來)의 권화(勸化)이다.

오방(五方)중 중앙(中央)에 위치하는 주존(主尊)이다.

 

밀교에서는 부동명왕을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사자(獅子)로서 수용하였다. 여래의 명을 받들어 일체(一切)의 악마(惡魔)를 항복(降伏)시키려고 변화(變化)하여 분노(憤怒)한 모습(상;像)을 하고 있으며, 밀교(密敎)의 수행자를 수호하여 각종 장애를 배제하며, 마중(摩衆)을 멸하여 수행을 성취시킨다고 한다.

 

부동(不動)이란 이름을 가진 것은 경전에서 설하고 있듯이 '보리심(大寂靜)'의 뜻이라고 한 바와 같이 인간의 본심은 본래 부동의 불성이 있으나, 외계의 유혹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동명왕의 진언을 외움으로써 불가사의한 가지력을 입어 나와 네가 일체라는 오묘한 세계를 깨우치게 된다는 것이다. 즉 보리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부동명왕은 대일여래(大日如來)의 교령륜신(敎令輪身), 곧 변화 신이다. 대일여래의 가르침을 받아서 현세의 일체장애와 모진 일을 제거하기 때문에 기도 법회의 본존이 된다. 또한 대일여래의 변사를 대신하기 때문에 변사(辯士)명왕이라고 한다.

 

부동명왕의머리 위에 있는 연화는 일체중생을 싣고 있는 것을 표시하고 생사가 있는 세상에서

생사 없는 저 세상에 이르는 대비(大悲)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명왕은 여덟 동자가 있다. 이들은 일체(一切)의 악마(惡魔)를 항복(降伏)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인데 이것은 대일여래의 여덟 가지 공덕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부동명왕의 모습은 2비상(臂像)ㆍ4비상ㆍ6비상 등의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체로는 2비상이며, 이마에 머리카락을 왼쪽 어깨에 드리우고 왼쪽 눈은 흘겨보는 모양(노기;怒氣)이며 검푸른 빛깔의 전신(몸)은 화염에 휩싸여 있으며 반석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the God of Fire[Acala(범)] > 인도에서 시작하여 티베트·몽고·중국·일본 등지에서 널리 믿어지고 있으며, 많은 존상이 제작되고 있다. 그 형상도 다면다수(多面多數)의 동자상(童子像)까지 여러 가지이다.

지물(持物)은 오른손에 항마(降魔)의 검(劍), 왼손에 견삭(羂;밧줄로 짠 오라)을 쥐고 있으며, 큰 불꽃 속 반석(盤石) 위에 앉아 있다.

 

* 팔대명왕에서 제개장보살의 변화신

* 오대명왕의 하나. 팔대 명왕(八大明王)의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삼국시대(三國時代)에 부동명왕(不動明王)을
조성(造成)했다는 기록(記錄)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전해지고 있으나 실물(實物)은 확인(確認)된 바 없다.

 

 

<부동명왕과 관련 용어>

부동존(不動尊) : '부동(不動) 명왕(明王)'의 높임말

아차(阿遮) : 부동명왕의 다른 이름

가루라염(迦樓羅炎) : 부동명왕()의 광배(光背)를 이르는 말. 가루라가

두 날개를 펼친 모양과 같다는 데서 이렇게 이름

구리가라(俱梨伽羅) : 구리가라 용왕. 부동명왕의 몸이 변하여 된 용왕

항마상(降魔相) : 악마(惡魔)를 항복(降伏)시키는 얼굴. 곧 부동명왕(不動明王)의

성낸 얼굴

금강삭(金索) : 부동(不) 명왕()의 왼손에 가진 노끈

항마검(降劍) : 악마(惡魔)를 물리쳐 항복(降伏)시키는 칼. 곧 부동() 명왕

()의 손에 쥐어져 있는 칼

세다가(勢迦) 세다가 : 긍갈라동자(矜羯羅童子)와 함께 부동명왕()의

사자(使者).로서 팔대 동자(八代童子)의 여덞 번째 동형(童形)으로 홍련색(紅蓮色)

이며, 머리에 천의(天衣)를 두르고 왼손에 삼고(三鈷), 오른손에 금강봉()을

가짐. 진심()ㆍ악성(惡性)이므로 가사(袈裟)를 입지 아니함.

제타가(制吒迦) : 제타가 동자(制吒迦童子)

팔대금강동자(八大金剛童子) : 밀교(密敎)에서, 부동명왕()의 사자(使者)인

8명의 동자

부동법(不動法) : 밀교(密敎)에서 부동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고, 재앙

(災殃)을 없애고 이익(利益)을 얻으려는 목적(目的)으로 닦는 기도(祈禱) 방법(方法)

안진법(安鎭法) : 부동명왕()을 본존(本尊)으로 하여 나라 또는 집안의 평안

(平安)을 비는, 밀교(密敎)의 수도(修道)하는 방법(方法)

자구게(慈救偈) : 부동명왕()이 중생(衆生)을 자애(慈愛)로써 구호(救護)하는

주문(呪文)의 하나 이것을 염불(念佛) 송경(誦經)하면 재난(災難)을 피(避)하고 소원

(所願)을 이룬다 함

화생(火生) : 부동명왕()이 화염(火焰)을 내어 세계(世界)를 비추고, 그 불로

악마(惡魔)를 태워 없애는 일. 부동명왕이 스스로 불꽃을 내어 세계를 비추고, 그 불로

온갖 번뇌를 태워 없앰.

 

 

두 번째, 항삼세명왕(降三世明王 Mon-bu-pu-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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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密敎)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의 동방(東方)을 지키는 명왕(明王)으로 아촉여래(阿閦如來)의 변화신이며,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에 걸친 탐ㆍ진ㆍ치를 항복(降伏)시킨다 한다. 대일여래가 설법을 하고 있을 때 대자재천이 「내가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왕자이다.」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있던 금강 살타가 분노의 모습에 변화하고,  대자재천을 항복시킨 일로부터 항삼세명왕 이라고 하며 그로인해 왼발로는 대자재천을 밟고, 오른발로는 그의 아내인 오마비를 밟아 번뇌와 소지(所知)의 이장(二障)을 끊음을 나타낸다. 

속세의 죄업(罪業)을 없애거나, 불교에 적대하는 사람이나 악인을 항복(降伏) 받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금강살타가 교화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협하고 불도로 이끌기 위해 무서운 용모를 취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 오방(五方)중 동방(東方)을 수호하는 명왕.

존상(尊像)은 얼굴이 넷(4면面)이고 팔이 여덟(8비臂)인 성난 얼굴의 분노신(忿怒身)의 형상(形象)이다. 피부는 검고 흰 암사자를 타고 다닌다.

지물(持物)은 앞의 두 손으로는 금강령(金剛鈴)과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두 손이 가슴 앞에서 교차(交叉)하는 수인(手印)을 맺고, 세 개의 오른손으로 봉(棒)ㆍ갈고리ㆍ화살을, 세 개의 왼손으로 활ㆍ견삭(羂索)ㆍ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있다. 

     

* 팔대명왕에서 금강수보살의 변화신

* 오대명왕의 하나. 팔대명왕(八大明王)의 하나.

 

* 삼세(三世)라는 이름은 탐(貪)ㆍ진(嗔)ㆍ치(癡) 삼독(三毒)의 번뇌를 항복(降伏)받기 때문이라는 설과,(일설에는 삼세는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 를 가리킨다고 하나 그 의미에 있어선 같은 것이다.) 과거(過去)ㆍ현재(現在)ㆍ미래(未來)의 三世(삼세)를 통해서 三毒(삼독)을 모두 降伏(항복)받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세 번째,  군다리명왕(軍茶利明王 Shing-by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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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의 왕'으로 남방에 살며 피부는 검고 검은 말을 타고 다닌다.

 

범어로는 쿤달리(Kundali)이며 모든 악귀를 물리치는 명왕으로 머리 하나에 팔이 여덟으로 성난(憤怒) 모양을 하고 있다. 손발에 많은 뱀이 얽혀있는 모습이다. 군다리야차(軍茶利夜叉)라고도 한다. 아수라(阿修羅)와 악귀(惡鬼)를 항복시킨다.

보생여래(寶生如來)의 변화신으로 감로(甘露)의 보병(寶甁)으로써 삼매야형(三昧耶形)을 취하고 있어 감로 군다리명왕이라고도 한다.

 감로(甘露)의 뜻으로 증익 경애(增益敬愛)의 덕(德)과 불치의 묘약을 나타낸다.


* 군다리야차(軍茶利夜叉) 또는 감로군다리명왕(甘露軍茶利明王)이라고도 한다.

*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의 남방(南方) 보생여래(寶生如來)의 권화(勸化)로서

중생(衆生)들의 재난(災難)을 없애주는 위력(威力)을 가지고 있다.

* 팔대명왕에서 허공장보살 변화신 

* 팔대명왕(八大明王)의 하나. 오대명왕의 하나.

* 오방(五方)중 남방(南方) 지키는 명왕이다.

 * 존상(尊像)

 - 머리 하나에 팔이 여덟이고 (1면(面) 8비(臂))

 - 분노(忿怒)의 표정(表情)을 지어 모든 악귀(惡鬼)를 항복(降伏)시킨다고 한다.

 - 때로 손발에 많은 뱀이 얽혀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네 번째, 대위덕명왕(大威德明王 Dgra-lha skyes-gcig-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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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덕명왕, 티베트불교 불상>


 '말[言]의 왕'으로 서방에 살며 피부는 검푸른 색이고 흰 물소를 타고 다닌다.

대위덕명왕은 문수보살이 변화한 모습으로 모든 악귀를 굴복하게 하여 중생에게 평안을 주는 명왕으로, 분노한 형상의 성난 모양을 갖고 있으며, 발이 6족(足), 손이 6수(手), 머리가 6면(面또는 3면)으로. 아미타불의 면(面)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육면존(六面尊), 육족명왕(六足明王), 육족존(六足尊) 이라 말하기도 한다.

아미타여래가 이 명왕의 본체로서 육면(六面)은 시각(視覚), 청각(聴覚), 후각(臭覚), 미각(味覚), 촉각(触覚), 영감(霊感)의 전육식(前六識)을 나타내며, 육수(六手)는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선정(禅定), 정진(精進), 반야(般若・智慧)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을 나타내며, 육족(六足)은 육도(六道)를 청정하게 나타내고 신통력(神通力)을 발휘하는 일을 나타냈다는 뜻이다.

분노존의 모습을 취하는 까닭은 모든 중생(衆生)을 해치는 일체의 독사(毒蛇), 악룡(惡龍)을 항복시키고 원적(怨敵)을 굴복시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싸움 명왕이라고도 한다.

밀교의 태장계 만다라에 속한다.

 

* 염만덕가(閻曼德迦), 항염마존(降焰摩尊), 육족존(六足尊)이라고도 한다.

* 5대명왕으로서 서방(西方)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의 권화(권화勸化)로서 중생(衆生)을 해치는 독사(毒蛇)나 악룡(惡龍) 등을 굴복(屈伏)시킨다.

* 팔대명왕에서 문수보살의 변화신

* 오방(五方)중 서방(西方)을 지키는 명왕이다.(으로 아미타불을 말한다.)

* 존상(尊像)은 3면(面)6비(臂)의 분노(忿怒) 형상(形象)이다.

* 지물(持物)

      - 검(劍)ㆍ봉(鋒)ㆍ바퀴(輪)ㆍ저(杵) 등을 들고 있으며,

      - 持物(지물)이 없는 두 손은 일정한 手印(수인)을 맺고 있다.

* 경우에 따라서 머리ㆍ팔ㆍ다리가 각각 여섯 개(六面六臂六足)忿怒(분노)의 (상)으로,

      - 칼ㆍ활ㆍ화살ㆍ창ㆍ곤봉을 쥐고,

     - 목에는 해골을 걸치고 흰 물소를 탄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티벳에는 9면34비16족의 상도 있다.

* 5대 명왕의  하나. 팔대 명왕의 하나.

 

 

다섯 번째, 금강야차명왕(金剛夜叉明王 Pe-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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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의 왕'으로 불리고 북방에 살며 피부는 검푸르고 흰 사자를 타고 다닌다.

범어로 Vajra-yaksa 라고 하고, 밀호(密號)를 조복금강(調伏金剛)이라 한다.

오대명왕 가운데 주존(主尊)이며, 악한 중생과 과거・현재・미래 삼세의 여러 가지 욕망을 일으키는 마음을 맑고, 신속하게 없애는 명왕이다.

금강야차명왕은 감식(瞰識) 일체유정의 부정삼매(不淨三昧)를 표시한다.

불공성취여래(不空成就如來)에 대응하는 분노존(忿怒尊), 또는 오추사마명왕(烏樞沙摩明王)과 동체(同體)라는 설이 있다.

5대 명왕중 이 존격(尊格)만 금강이라고 하는 관칭(冠称)을 가지고 있다.

< 유기경(瑜祇經) >하권에 이 존(尊)을 중심으로 한 금강야차 만다라도(曼茶羅圖)를 설치한다.

* 금강약차명왕(金剛藥茶明王)이라고도 하며, 금강감식(金剛瞰識)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 불공성취여래(不空成就如來)의 권화(勸化)

* 오방(五方)중 북방(北方)을 수호한다.

* 악마(惡魔)를 항복(降伏)시킨다.

* 존상(尊像)

   - 몸빛은 검푸르고(靑黑色) 장대(長大)하며 火焰(화염)이 온 몸을 감싸고 있다.

      사방을 빠짐없이 관찰 할 수 있다.

   - 얼굴은 3면(面) 팔은 6비(臂) 또는 1면(面)4비(臂)의 분노상(忿怒像)을 보이며, 한쪽 발

     을 들고 서 있다.

   - 때로는 머리가 셋, 눈이 다섯(五目), 팔이 여섯인 형태(形態)로 묘사(描寫)되기도 다.

* 지물(持物)은 여섯 개의 손으로 오고령(五錮鈴)ㆍ오고저(五錮杵)ㆍ활(弓)ㆍ화살(箭)

ㆍ칼(劍)ㆍ법륜(法輪)ㆍ금강저(金剛杵)를 잡고 한쪽 발을 올려 밝고 서 있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 오대명왕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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