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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선관위가 국민 기본권 박탈"... 분노한 2030, 잠실 개표소로

작성자상운|작성시간26.06.07|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사회 일반]

"선관위가 국민

기본권 박탈"...

분노한 2030, 잠실 개표소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1만명 집결...

시위 사흘째 이어져
투표소 고립됐던 선관위 직원

수십명은 탈출한 듯
대학가서도 "선관위 규탄"

입장문 잇따라 발표
100m 옆에선 K팝 공연 열려

인파사고 우려도 나와

 

----6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

남성이 '좌우 이념이 아닌 국민 권리'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독자제공 >

 

 

‘좌우 이념이 아닌 국민 권리.’

6일 오후 6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앞에는 수많은 집회 참여자

사이로 이 같은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올라왔다.

 

이 손팻말을 들고 온 남성 A(26)씨는

“6·3 지방선거는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

“내가 지지했던 후보가 재선거로

낙선하더라도 재선거는 불가피하다”

고 했다.

 

A씨는 처음으로 집회에 참석해

봤다고 한다.

홀로 집회를 찾은 A씨는

“친구들에게 함께 집회에 가자고

하면 부담이 될까 봐 혼자서

이곳을 찾았다”

고 했다.

 

재선거는 불가능한 것 아니냐고 묻자

A씨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발전한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

이라고 답했다.

 

 

◇잠실 개표소 앞,

분노한 20·30 청년들 몰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5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집회 참석자 대다수는

20·30 청년층이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 뉴시스 >

 

5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인근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명이

집결했다.

 

투표지가 부족해 마감이 연장됐던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있는 개표소다.

 

개표소 앞 시위 참가자 상당수는

20·30대 청년들이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인구는 4만2000~4만4000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32.3%가

20대다.

 

이날 서울 지하철 올림픽공원역에는

땡볕 아래서 스케치북에 태극기나

‘재선거’라는 문구를 적어주는 청년이

여럿 보였다.

 

이들은 태극기를 그린 종이를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태극기 그림을 받아가려는 청년

50여 명은 길게 늘어서 줄을 서고

있었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30)씨는

“이번 선거는 이미 투표지 부족으로

오염된 선거”

라며

“본투표 날 선관위에서 즉각 투표를

중단하고 개선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당시 어물쩍 넘어가려 했던 태도부터

너무 화가 났다”

고 했다.

 

이어

“부실 선거 지적이 한두 번 있던 것도

아닌데 자정 작용도 안 됐다”

“그런데도 자체 조사로 퉁 치려 하는

선관위가 법이나 국민보다 위에 있는

무소불위 단체 아니냐”

고 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앞에서 20·30 청년들이 태극기를

그리거나 '재선거'라는 문구를 적은

종이를 집회 참여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독자 제공 >

 

아이와 함께 온 30대 부부도 많았다.

유모차를 끌고 온 30대 B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권한을

잘못 사용해 탄핵됐지만 이번 지방

선거에서 국민은 반드시 행사해야 할

권한 자체를 박탈당했다”

고 말했다.

 

미혼 남성 30대 C씨는 경기

시흥에서부터 친구와 함께 잠실

개표소를 찾았다.

 

C씨는

“주중에는 회사에 출근하느라 참석하기

어렵겠지만 이 상황이 이어진다면

다음 주말에도 꼭 집회에 참석하겠다”

고 했다.

 

반도체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D(42)씨는

“우리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자

이곳을 찾았다”

고 했다.

 

D씨는

“살면서 한 번도 시위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만큼은

시위에 참가하지 않으면 부끄러울 것

같았다”

“매번 투표를 독려하던 선관위가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함부로 한 것에 화가

난다”

고 했다.

----6일 오후 1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앞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 김도연 기자 >

 

 

◇개표소 앞 시위,

3일 차로 이어질 전망

 

오후 11시쯤 개표소 앞은

"재선거"

라는 구호와 애국가가 끊이질 않았다.

 

몰린 인파에 자발적으로 우측 통행을

안내하거나 분리수거를 돕는 시민들이

집회 질서를 정리했다.

 

3일 차 집회로 이어가고자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깐 채 담요를 덮고

잠을 청하는 시민들도 다수 보였다.

 

참가자들에게 컵라면, 얼음물 등을

나눠주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이날 개표소 앞에서 만난 직장인

김모(26)씨는 집회 참여자에게 나눠줄

태극기를 그리고 있었다.

 

막차가 끊겨 집에 돌아갈 차편이 없어

태극기를 마저 그리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갈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집회를 구경하러 왔다가 일손을 보태고

싶었다”

고 했다.

 

집회 현장 곳곳에는 집회 안내문이

게재돼 있었다.

안내문에는

‘하나의 목소리로 뭉칠 수 있게 재선거,

애국가만 외쳐달라’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조직이 아니며

금전적 후원을 받지 않는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경찰 근무 교대

시간을 존중해달라’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6일 오후 1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투표소 앞. 집회 안내문 뒤로 야간 집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도연 기자 >

 

 

◇대학가에서는

‘선관위 규탄’

입장문 잇따라 발표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입장문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대 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운영위원회는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에 불과한

투표 용지만을 인쇄한다는 판단은

도대체 어떤 기준에서 나온 것이며,

용지가 소진돼 갔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대책 없이 손 놓고 있던

태도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선거권을 가장

적극적으로 수호해야 할 기관이 보여준

안일함은 숱한 의문을 자아낸다”

고 비판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도 같은 날

“예상을 넘어선 시민들의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자, 선관위가 더욱 철저히

보장했어야 할 시민의 의지인데,

이를 이유로 유권자의 권리 보장

실패를 설명하는 건 우스운 핑계이자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행정적 편의를 앞세워 국민의 권리

행사를 가로막은 행태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중앙선관위가 헌법이 부여한

절대적 책무를 내버려둔 것”

이라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박상훈 기자 >

 

 

◇개표소 100m 떨어진

곳에선 K팝 공연,

안전 우려도

 

한편 경찰은 인파가 몰린 잠실 개표소

일대에 기동대를 투입해 출입구를

막고 있다.

 

전날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

시위대를 경력 1000여 명으로 강제

해산했으나 개표소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투표소에 고립됐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수십 명은 대부분 개표소를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표소에서 약 100m 떨어진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

마당에서는 하이브가 여는 K팝

공연도 열려 인파 사고 위험도

제기되고 있다.

 

 

 

 

김도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할레아칼라의 별

3.15 부정선거에 청년들이 4.19 학생운동으로

나라를 지켰다.

지금은 가짜 민주 친중 종북세력이 6.3 부정

선거의 주범이다.

청년들이여 당신들이 살아갈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믿을 것은 청년들밖에 없소!

정치인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기회주의자들이

대부분이니 믿지 못하겠소!

 

법천

서울 부산 확실한 부정선거 검증해아...

 

challachla

뭐가 어쨌든,, 중꿔 위장 경찰 놈들을 국내에

들여 한국의 젊은이들을 탄압, 억제, 살상하도록

허가, 유도, 실행한 어떤 놈도 모두

찢어 죽일놈 들이다,

 

owy

선관위 공무원 휴직 현황이 궁금 하네요..

21세기 대한민국 공무원은 휴직해도 급여의

80%가 나옵니다.

부처별 휴직 현황도 공개하세요.

 

왕송

3.15 부정선거로 4.19가 났고 그것으로 해서

자유당 정권이 몰락했다.

이놈들아!! 눈 똑똑히 뜨고 잘 봐라.

국민 무서운 줄 알거라! ~~~

 

酒人公

대한민국이 제일 잘하는 것.

1.부정선거

2.반도체

3. 자동차

4. 가전제품

 

싸리까지

윤적렬이 여북하면 그랬을까?

냄새가 난다.

 

북한산 산신령

문제는 선관위의 행태다.

조직적인 부정행위가 이번만이 아닌것 같다.

오랜 관행이 지금 터졌다.

국회원들 선거도 다시 하자!!

 

수리

6.3 부정선거 책임자도 사형시켜야 한다.

 

여대야소

이제서야 톱기사로 올리네요.

조선....

근데 경찰 추산 2만명의 시위대를 왜 절반으로

싹둑 잘르나요?

경찰이 시위때 파악하는 참가인원 보수적으로

잡는데도 2만이면 인파가 상당한건데

절반으로 싹둑?

왜 그러는건데요?

 

국화꽃연정

정성호인가?

걔도 부정선거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던데?

법 무부장관이 할 소리인가?

법을 알면서도?

 

이조우니

헐, 연애와 먹거리,그리고 잡다한 가쉽에만

관심있는 그님들 아니었나요?

드디어, 님들 정신을 차리셨나요?

환영합니다....

계란 껍질을 과감히 깨고 나온신 젊은 희망

가득한 님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지 않네요...

과거 생각 수정하고, 반성중...

 

수리

4.19때 선거책임자 내무장관은 사형을 당했다.

 

회원41489132

참정권이 국민의 “기본권”인데 이런 “기본권”을

“박탈”한 선관위와 공범인 민주당 그들의 권력도

우리가 당장 헌법으로 “박탈”시켜야 한다.

 

Redbreaker

경찰은 이재명. 정성호의 어떠한 불의한 명령도

따르지말고 시민들과 시위대를 보호하라!

 

순딩김

그간 음모론으로. 일관한 한동훈 이준석 너희

들의 정체성이. 도대체무엇이냐?

친중파가 틀림없구나!

불쌍한 자식들 발가벗겨질 날이 오리라!

대한민국 만세! ~~

 

달관

부족 게이트.

 

회원41489132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 하자는 거에 반대하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 됨.

서버 압수 수색하면 민주당 빼고 우리에게

도대체 무슨 피해가 가니?

오히려 도움이 되면 되었지!!

 

입바른소리

오랜만에 할 일을 하는 언론을 다 보니

2030이 무섭긴 하네….

 

회원14045704

헌법의 명시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당한

중대한 사안을 친여당 성향의 언론과 여당은

분노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게 sns에 별별

시덥잖은 내용을 수시로 올리시는 그분은

이 사안에 대해 참으로 조용하다.

반민주적인 행태의 분노하는 매우 지극히

정상적인 그들의 시위는 조용히 불길처럼

번져간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도해주는 언론사

들에게 감사하다.

 

달관

투표지는 국민주권의 피지컬 실체. 그걸 종이

한 장 이라고 우습게 대하눈 것은

전체쥬의의 벗.

악의 꽃, 그게 한국서 자라고 있다.

 

폭망MBC,JTBC

국민을 상대로 갑질을 해대는 현정부에 정말

화가난다.

 

리즈맥스

이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강찰에 의해서

빼내간 투표함의 개표 결과는 오세훈 지지가

81.3%나왔다.

이 지지율이 이번 지방선거의 전체 결과로 보면

된다.

2020년 이후의 선거는 모두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떼굴떼굴 이강석

조선일보가 부정선거를 보도하는 걸 보면

이제 선거 부정이 있다는 걸 눈치 챈듯하다.

선거 부정의 역사는 50년도 더 된 긴 역사다.

정치인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흉악한 놈들이다.

국민 주권인 선거도 강탈한다.

법조인들이 피를 나눈 형제간의 다틈을 가장

경멸하는 범죄도 420명 변호사를 매수하여

뒤집는 인간들인데 뭔 짓인들 못하겠는가?

오? 죽 강력한 압력에 시달렸으면 판사가

자살했을까,

늦게나마 부정선거 실체를 알고 집중 해부하는

조선일보 언론인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리즈맥스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의 모든 시스템이 무너져

허탈해 하고 있는데, 선관위가 스스로 자뻑하고

있다.

자! ~~ 들고 일어나자.

조선일보도 마지막 기회다.

제대로 보도하라!!

 

gariredrat

이 쯤되면 선관위는 즉각 폐쇄하고, 선관위

직원들은 자역불문 1명도 남김없이 모두 즉시

구속해야 한다.

종신형이 답이다.

 

회원30972864

정성호 가 여론선동 하면 잡아 들이겠다고

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매를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겁박을 해대니 참 미쳐도 단단히 미친

정권인가 보네요~

 

회원30972864

4.19 의거로 부정선거 획책한 이기붕정권을

몰아내듯, 부정선거 방관하는 선동광 정권과

데모만 잘하는 여당을 몰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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