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정당]
광주·인천 12곳 ‘동일 득표’…
장동혁도 빠진
‘쌍둥이 숫자’ 음모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지방선거 관내
사전투표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 >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부정선거
음모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에는 이른바 ‘쌍둥이 득표’가
발단이 됐다.
같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위
후보의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가
쌍둥이처럼 동일한 투표소가
여러 쌍 나타나면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
라고 적극 해명했지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까지 직접 나서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며 부정선거 의혹에 편승했다.
--- 3030표 대 1440표, 인천 송도
'쌍둥이 득표수'에 선관위 신뢰 또 추락 ----
< 김광일의 입 >
9일 선관위에 따르면 인천시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관내 사전투표를 개표한 결과
1·2위 후보가 동시에 두 곳에서
각각 동일한 득표를 한 지역은
총 12곳(6쌍)이었다.
인천시장 선거의 경우 송도 1동과
송도 2동에서 그랬는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3030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1440표로
쌍둥이 득표 현상이 발생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5월 29일 각각 인천시
사전투표소인 송도2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창작지대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
전남광주시장 선거에서도 광주
송정 1동과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득표수가 민형배 민주당 후보
1401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20표로 각각 일치했다.
이어 신안군 하의면-여수시
삼일동(민형배 506표, 이정현 42표),
화순군 이양면-강진군 병영면
(민형배 444표, 이정현 46표),
함평군 엄다면-장성군 북하면
(민형배 606표, 이정현 57표),
보성군 노동면-신안군 팔금면
(민형배 356표, 이정현 42표) 등
총 10곳(5쌍)에서 동일 득표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표 참조)
< 김주원 기자 >
이런 소식은 소셜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연속 12번 로또 당첨보다 어려운 확률”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부실선거 문제와 맞물리며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취지의 음모론이 확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이용자는
“한두 군데도 아니고 수십 곳에서
동일한 현상이 벌어지는 걸 우연으로
볼 수가 있느냐”
며
“재선거를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의혹 제기는 온라인에서 그치지
않았다.
인천시장과 전남광주시장을
민주당에 뺏긴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는 의혹 규명을 요구하며
참전했다.
장 대표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후보와 박찬대 후보 간
득표수가 완전히 일치할 확률은
5억9000만분의 1”
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선거 사례까지 더하면
5억9000만분의 1의 확률을 6번
곱해야 하는 것”
이라며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일어나기 힘든 우연한 사실이
발생했다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전지훈련
센터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서귀포시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연합뉴스 >
선관위는 이에 대해
“우연한 결과일 뿐”
이라며 답답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12곳의 주요 후보자 득표수가 동일한
것만 보지 말고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
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를
봐야 한다”
며
“1·2 후보 득표수를 제외한 다른
수치는 모두 서로 다르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천시장 선거의 경우 전체
선거인수는 송도 1동 4548명,
송도 2동 4540명으로 차이가 있었고,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송도 1동에서 61표를 얻었지만
2동에선 47표를 얻어 득표수가
불일치했다.
선관위 측은
“1·2위 후보 득표수를 조작하려고
다른 값까지 모두 손대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했다.
“개표 과정에서 조작이 벌어진 것”
이란 의혹 제기에도 선관위는 적극
반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각 지역의 사전투표함은 서로
다른 투표지 분류기와 개표
담당자를 거쳐 독립적으로 집계됐다”
고 했다.
예컨대, 인천시장 선거의 경우 2개
동의 개표소는 같았지만 송도 1동
관내 사전투표함은 제11반 투표지
분류기에서, 송도2동 관내
사전투표함은 제4반 투표지분류기에서
각각 개표가 이뤄졌다.
전남광주시장 선거 개표 과정에선
10곳의 개표소가 모두 달랐다.
투표지가 섞일 수 없는 구조란 것이다.
여기에 투표함 개함→
투표지 분류기 분류→육안 확인 및
심사·집계→위원 검열 등 개표
과정에서 각 정당과 후보가 지정한
참관인이 감시하는 구조여서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각 후보 측 인사가 개표를 모두
지켜보는데 조작이 있었다면 가만
있었겠느냐”
고 반문했다.
----4·15 총선 인천 연수을 재검표 이뤄지는
인천지법. 2021년 6월 28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4·15 총선
인천 연수을 재검표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재검표는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경욱 전 의원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제기한 선거 무효 소송에 따라 이뤄졌다
. [사진공동취재단]
통계학자 역시
“근거가 없는 의혹 제기”
라고 일축했다.
박민규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는
“해당 선거구의 각 후보 지지율,
유권자 성향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적인 확률만
계산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건
근거가 없는 얘기”
라고 했다.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는
“같은 지역 안에 같은 후보자의
지지율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유사한
득표수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
면서도
“확률이 높다, 낮다라고 따지는 건
(제반 요소가 많아) 너무도 복잡해
계산할 수도 없다”
고 강조했다.
과거에도 선거가 끝나면 부정선거
음모론은 반복적으로 되살아나곤
했다.
2020년 4월 총선이 끝난 직후
민경욱 전 의원이 당시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 서울·인천·경기 사전투표 평균
득표율이 각각 63%와 36%로 같다”
며 부정선거를 주장한 게 대표적이다.
민 전 의원은 이후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지만 2022년 7월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이선우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확률적인 눈속임이나 통계적 오류가
있는 수치를 통해 유권자를 현혹하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며
“선거 자체를 부정하는 만큼
민주주의에 위협을 가하는 선동”
이라고 했다.
김규태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hech****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C부리는 애들이
부정선거 세력이다.
국힘에 다리 걸치고 끈질기게 보수의 단합을
방해부린 개 쓰레기 새끼들이 이준석,
한동훈이 대표적이다..
난 이 두놈을 중공이; 보수세력에 심어 놓은
간첩으로 본다..
hech****
그나저나 선거 갖고 장난쳐 왔던 놈들
똥줄 타겠네.. ㅎㅎ
앞으로 선거 조작질은 종 쳤다..
땡!!!! 이거 끝가지 파헤쳐 책임있는 놈들 다 사형
시켜라!.
선관위는 불문곡직 해체 해라..
세금 빨아먹는 쓰레기들만 골라 놓은데가
선관위다.
사전선거 전면 폐지하고 선거법 바꿔라.
전자개표기 절대 쓰지마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했던 이유를 아직도
모르나?
1963****
음모론이라 우기는 자들이 관련자이거나
혜택을 본자들이라 생각한다......
의혹이 있으면 조사를 해야지~~~
tera****
선관위의 선봉 떡준섹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부친이 중국 공산당 산하 기업에 이사직으로
재직햇다는데 중국 공산당과 연관이 아주
없다라고는 할 수 없죠.
그런 인간들이 정치권에 소굴로 기생하니
나라 꼬라지가 어떻게 잘 되겟습니까?
baia****
투표자 수 집게 하는 선과위 써버를 야당 여당
전문가에 공개하면 된다.
윤대통령이 이걸 조사 하려다가 구속 되었다.
worl****
동률로 나온 투표소의 로우데이터를 공개하면
간단 하잖여? ..
검증 차원으로 공개해라.
숨기는것은 부정선거의 의심을 키우는 거고.
공개하는 것이 선관위의 공정성을 보여
줄 수 있다.
baia****
부정선거 아니라는 준석이놈이 앞잡이 같습니다.
tera****
선관위 직원들이 폭로한 거 유튜브에서는
볼 수 있는데 언론들은 일체 보도를 안하네.
잡범한테 어쌔신당할 거 같아 두렵나?
국민들 편에 서라.
yhpa****
이것은 부정선거 증거 맞다.
무작위 지역에서 숫자가 비슷할 수는 있으나,
가까운 지역에서 쌍둥이 숫자들이 연속적으로
여러쌍이 나온다면, 통계학적 무작위성이
깨진 것으로, 표수 조작이 명확하다.
tera****
좌/빨들이 머리가 나쁘다더니 조작도
너무 서툴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것인데..ㅉㅉ
한심한 넘들....
그 정도로 재판받기 싫고 감옥가기 싫긴 하지..
이해는 할 거 같다
hhhg****
트럼프님 우리 이재명님을 마두로처럼
체포해 가세요 ~~
baia****
사기꾼들아 국민이 투표한 숫자 집계하는 선관위
써버를 민주당 국민의힘 다 같이 검정하고
참관 보아야 할 것 아니냐?
부정선거 의심이 가서 이걸 조사하려면
윤대통령을 법죄 자로 구속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hoho****
이게 우연의 일치란 말인가?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nfps****
지난 번 국회의원 총선 때도 51명의 더불어부패당
후보가 투표 당일 투표에서는 졌지만 사전
투표에서 크게 이겨 당선되었다며~~~
사전 투표에서 크게 이긴 것이
"우연한 결과일 뿐"이라더니 이번 지선의
12개소의 쌍둥이 숫자 득표도 우연한
결과일 뿐이냐?
어느 전직 아나운서의 말대로 선관위는
비루먹은 개, 찢맹이와 함께 해체가 아니라
분쇄해야 할 대상이다.
gapr****
우연이 잦으면 우연일 수 없다.
전라도는 부정선거의 냄새가 진다.
장동혁이 말을 무조건 미친놈으로 볼게 아니다.
전라도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해야 한다.
high****
이렇게 불신과 논란을 자초하는 사전투표제를
폐지하는 것이 맞지유?...
그리고 개표도 다 수개표로 하는 것이 맞지유?...
외국에서 그렇게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유?....
tera****
베네수엘라 마두로와 하는 짓이 100% 똑 같네요..
경악스럽습니다.
하나도 다른게 없음.
국민한테 사기 치는 범죄 정권 끌어 내려야
합니다.
cys0****
부정선거 타도하자. 사전선거 조작질 타도하자
tera****
범죄 수괴 법카 정권이 선관위와 작당해서 국민
주권을 도둑질하고 베네수엘라고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다.
baia****
서울서 부패한 범죄자들 집단 전라 공산당과
찟명이 욕 해대는 사람들이 온천지 여기저기인데
지지율 30%면 많다 한테 투표자 숫자는???
전산집계 조작 아니면 불가해 보인다.
limh****
대교안이 수 목 제일 위험하댔지?
이번에 아예 온 몸을 성조기로 둘둘 둘러서
가자!!!
아까 내가 성조기 미국에서 연락온단 글
올리니까, 빨강이 언론과 방송의 댓글에서
개들이 발작하더라.........
전커뮤 다 퍼트려주셈.......... ㅋㅋㅋㅋㅋ
성조기 훼손하면 동양빨강이 끝이란다. ㅋㅋㅋ
h****
사람이 투표하는 게 아니라 기계가 투표한게
분명하다.
아니면 귀신들이 했던가??
저것도 음모론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믹서기에
한자리수 아이큐로 보면 맞다.
선관위가 그동안 국민들을 농락하고
장난 친거다.
baia****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전산 집계 조사하려고
게엄한 윤석열 대통령을 잡아 가두고 선 전산
집계 믿어라 이건 아니다.
tera****
전국적으로 봐도 각 지역별 격차가 전부
일관성잇고 규칙적입니다.
조작한 티가 너무 나요.
baia****
선관위 전라도 출신 가족회사 전산 집계
어떻게 믿냐?
baia****
트람퓨야 찟명이 긴급 체포 해라
youn**** !
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도 많다.
화살로 달과녁 맞추기와 같다.
baia****
예전에는 투표용지에 참관 공무원 도장을
찍은 거로 아는데 ...
전라공산당 앞잡이 가족회사 부패한 선관위
믿고 선거 하는 후진국이 어디 있나?
baia****
전라 공산당 앞잡이 선관위서 집계하는 투표자
수를 믿어라? ...
찟명이 마누라랑 집 개도 안 믿는다.
gapr****
특검을 하면 드러나겠지만 전라도와 인천
송도동인가 거기는 재투표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