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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씩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피'에… 개미들 "집단 조울증 걸릴 판"

작성자상운|작성시간26.06.14|조회수101 목록 댓글 0

[조선경제 머니]

8%씩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피'에…

개미들

"집단 조울증 걸릴 판"

 

美·日 증시

변동성의 2~3배 수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359.67포인트(4.63%) 상승한 8123.62,

코스닥은 32.12p(3.22%) 오른 1029.05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9.1원 내린 1519.8원을

기록했다----

< 뉴스1 >

 

지난달까지 하루 몇 차례 종목을

사고파는 주식 단타(단기 매매)에

빠져 있던 직장인 이모(31)씨는

최근 매매에서 손을 놓았다.

 

이씨는

“요즘 장이 너무 널뛰니까 거래를

포기하고 종일 스마트폰 주식창만

그냥 들여다보고 있다”

“폭등하면 한없이 기뻤다가 폭락하면

‘내가 그렇지 뭐’

란 생각만 들어 조울증 걸릴 것만

같아 투자를 일단 중단했다”고 했다.

 

12일 코스피가 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4.52% 급락했다가 11일

0.43% 오르며 숨을 고른 뒤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코스피는 앞서 지난 8일과 9일에도

하루 8%씩 폭락과 폭등을 반복했다.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장세’에 국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큰 수익을 올렸다가도 하루 만에 주식

계좌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투자 난도가 커지면서 1500만 개미

투자자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 그래픽=김성규 >

 

 

◇코스피

변동성 주요국의 2~3배

 

코스피는 이달 들어 기록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사상 처음 8800을

돌파했지만 이후 3거래일 내리

하락하면서 7400대까지 밀려났다.

 

9일에는 방향을 틀어 하루 만에

8.18% 폭등했다가 10일 또다시

4.52% 급락하는 등 어지러운

장세가 연출됐다.

 

12일 하루만 해도 장중 8400선을

탈환했다가 8000선까지 후퇴하는

400포인트 수준의 변동 폭을 보였다.

 

최근 코스피의 변동성은 주요국

대표 주가 지수에 비해 크다.

 

이달 들어 코스피의 하루 평균 등락률

절대값은 약 4.1%대를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1.7%)나 나스닥(1.3%)의

2~3배 수준의 변동세를 보였다는

얘기다.

 

경기 하남시에 사는 한모(41)씨는

“밤마다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인텔과

같은 주요 반도체주의 움직임을

보면서 다음 날 코스피의 향방을

가늠하곤 했는데, 요즘은 코스피가

미국 증시에 비해 과도한 등락률을

보여 선뜻 투자하기 무서워졌다”

“섣불리 나섰다가 돈을 잃지 않을까

걱정됐다가, 가만 있으면 나만 돈을

못 버는 것 아닌가 하는 공포 사이에서

스트레스만 커지는 기분”

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반도체주

쏠림과 단기 급등세를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한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극소수의 대형 반도체주에 기대

가파르게 오른 만큼 더 크게

요동치는 것”

이라며

“코스피가 다양한 업종이 비중 있게

포진해 있는 나스닥보다 반도체주

중심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고 했다.

 

----2026년 6월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장경식 기자 >

 

 

◇레버리지에

올라탄 개미들은 비명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의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이들

사이에서 공포가 번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유모(31)씨는

“뒤늦게 주식 투자를 시작한 만큼 더

공격적으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달 초 적금을 깨고 SK하이닉스

레버리지에 들어갔는데 수익률이

-20%대”

라며

“비슷한 시점에 투자를 시작한 우리

회사 과장님에게도 이 종목을

추천했는데, 과장님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걸 보고 눈치만

보고 있다”

고 했다.

 

문제는 유씨처럼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몰린 투자자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12일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간

자금 순유입 ‘톱5’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3개였다.

 

순유입 규모 2위인 KODEX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9525억원,

3위인 KODEX 삼성전자 단일 종목

레버리지에 7147억원이 몰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 레버리지 ETF

교육 수료자는 87만명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국내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국내 신용 거래 융자 잔고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 39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1일에도 36조6565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한편, 그동안 증시를 떠받치던 개인

투자자들은 12일 코스피에서 4조원

넘게 팔아치웠다.

 

코스피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자

투자에 피로감이 누적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날 외국인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로

돌아서면서 2조원 넘게 사들였다.

 

 

 

채제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밀키웨이

ETF는 증권사 수익증대만을 위한 종목이면서

도박이다.

이 점을 알고 뛰어들기에 투자가 아닌 도박으로

자업자득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면서 우량 종목에

장기투자하는 게 으뜸이다.

 

늘 푸른숲

쫄개 개미들 곡소리가 곧 들릴 것 같다.

 

러시어

새삼스럽게....

그래서 국장은 도박판이라서 안하지.

 

Engine45

개인들이 단타를 너무 친다.

뭐 믿고들 그럴까 신기할 뿐!!

 

정치인은 훈장 금지

온 국민 정신불안증 환자 만들겠다.

벌어도 잃어도 환자가 된다.

 

에버라이프

K 냄비근성에 레버리지 ETF상품으로 투전판을

깔아놓은 형국이다.

금융당국자 누군인지 모르겠으나 주식 투자자

2천만을 지옥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zzag

마땅한 수양수단이 흔하지 않은 요즘 마음을

갈고 닦는 도구로 쓰면 적당하다.

세속의 중심에서 해탈을 외치다.

 

시대의현인

개미들은 일단 피신하라 ~ 돔황챠 ~~

 

프로마스

모두 잘 나가는 두 곳에만 몰빵을 하니,

거기에다 레버러지까지...

이런 것들을 금융당국에서 잘 조율해야

건전한 투자가 자리 잡힐텐데, 마냥 무리하게

주가 올리는 데만 올인하니, 어느 한 곳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뒷 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will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지원금 형태로 돈

살포해서 물가 환율 상승시킨 건 잘못 한거지만,

상법 개정해서 코스피의 체질도 바꾼 공도

분명있다.

문제는 이나라의 국민성은 주식을 아직도

돈 넣어서 단기간에 돈 따먹는 걸로 인식하고

있다는 거다.

삼성전자나, 현대차차 돈을 벌면 장기적으로

5배, 10배 수익 낼 생각을 해야지.

5년간 코스피 나스닥 적립식 투자해서

100% 수익률 기록하고 있는 나는 주식

때문에 군상들이 스트레스를 받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jjangdol08****

주식투자 손실 본 사람들, 정부가 책임질거다.

개인당 20 만원씩. 선거때까지 기둘려.

 

1stQuality

악마 이재명이 대통령된 이후 국민연금

동원해서 억지 주식부양 시켜서 악마를 천사처럼

보이게 만들고 레버리지 ETF도 악마가

만들라 해놓고선 주식시장이 이게 뭐야!

여차하면 다 쪽박찰 수도 았다.

 

회원86989374

전과4범 정권의 신종 우민화 3S 정책 -

Stock 투전판, SNS 선동질,

Screen- 좌경화 영화

 

만토바

변동폭이 있어야지 돈을 벌지 ~

 

걷기예찬

돈놀이 투전판인데 그 정도 부작용은 감내해야지?

 

옥녀봉

현정부는 부동산은 투기고 주식은 투자라고

합니다.

지금 전국민이 주식에 혼이 다 빠져있습니다.

직장도 업무를 하지 못할 지경입니다.

업무보다 주식창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러다가 주식이 폭락하면, 국가 경제가

지진이 날지도 모릅니다.

주식과 환율 보조하는 국민연금도 걱정되고,

부실선거관리로 국정도 혼란하고 모든게

정상이 아닌듯 합니다.

 

금과옥조

형수보가 화천대유 천하동인으로 경기도와

성남시를 후린 실력으로 국정을 롤러코스터

혼빼기 작전 중.....

항상 당한 넘들이 또 당 함.

 

지나가던사람

집단 조울증 걸리든 말든, 투기판이라는 거

알고 뛰어 든 거잖아?

 

more1

선수들은 더 돈 벌고, 개미들은 더 돈 잃고,

왜 선순지, 왜 개민지 지가 지 분수를 몰라.~~

 

눌연정

롤러코스피에 직장인들 일도 않된다 주식은

여유돈 있을때 우량주를 구매 장기 보유

했다가 필요시 처분하면 은행 이자 보다는

높은 수익을 낼수 있는 정도가 안전한대

요즘 처럼 벼락부자 될려고 단타를 하다보면

주식을 붇들고 있는한 언젠가는 빈손이다.

 

공산부역자좌파

돈 놓고 돈 먹기 게임.

극단적인 투기방법. 개인은 반드시 잃게 되어있다.

 

한시미

개미들의 시체위에 재명이와 더블당 증권사들만

신이 났다!

재명이 눈에는 죽어 나가는 개미들이야 뭐

여왕을 위한 콜래트럴 데미지,

그저 재수 없는 일개미들.... 불나방.

 

정원90

집값을 잡는 척 주택담보대출을 막고,

그렇게 반대하던 연금을 투입하여 주식담보

대출을 촉진시키니, 주식이 미친 듯이 널뛰기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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