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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뉴이재명'이냐 아니냐… 민주당 전대는 당권 그 이상의 싸움

작성자상운|작성시간26.06.16|조회수59 목록 댓글 0

[국회 정당]

'뉴이재명'이냐 아니냐…

민주당 전대는

당권 그 이상의 싸움

 

친명·친청 넘어

여권 권력싸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왼쪽 사진).

김민석(가운데) 국무총리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시도지사

당선인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들과

함께 걷고 있다----

< 뉴시스 >

 

더불어민주당의 8월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여권 내 균열이 커지고 있다.

 

표면적으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명청 갈등처럼 보이지만, 이른바

‘뉴이재명’으로 불리는 민주당

신주류와 전통적 주류 지지층인

친노·친문의 세력 간 전면전 대결로

번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지도부를 향한 발언을 연일

내놓고 있다.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당시

“이겨야 하는 곳에서 졌다”

고 한 데 이어 소셜미디어 엑스(X)에선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

며 정 대표를 겨냥했다.

 

특히 지난 9일 유럽 순방 출국길

행사에 정 대표는 오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여권 관계자들은

“정 대표에게 당대표 연임 도전에

나서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

아니겠냐”

고 했다.

 

이후 친명계는 공개적으로 정 대표에게

대표직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선거 결과에 대해 처음엔

“승리”

라고 했다가 책임론이 쏟아지자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며 일보 후퇴했다.

 

하지만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친청계에선

“당대표 연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

이란 말이 나왔다.

 

정 대표는 자신의 거취와 전당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지만 이르면 이번주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 측근은 “당대표 연임 도전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한다”

고 했다.

 

친명·친청 갈등은 여권 지지층 내

뉴이재명과 친노·친문 등 세력 간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대선 이후 ‘외연 확장’을

외치며 민주당으로 유입된 뉴이재명은

차기 당권주자로 대통령과 가까운

김민석 국무총리 또는 송영길

의원을 미는 반면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은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양상이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지방선거에 대해

“승리라고 하기 어려운 결과”

라고 했다.

 

김 총리는

“임기 중반으로 가면 여러 정치적

어려움도 있기 때문에 당이 더

안정적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것이 좋다”

“제가 당에 가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

이라고 했다.

 

친여 커뮤니티는 둘로 쪼개지고 있다.

친노·친문과 가까운 김어준씨의

‘딴지일보’ 게시판에는 이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면 안 된다”

“민생이나 챙겨라”

“출신도 알 수 없는 뉴이재명으로

민주당 물을 흐리고 있다”

“김민석은 절대 지지 못한다”

등이다.

 

반면 이 대통령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선

“극단 세력을 업고 분열을 꾀하지 말라”

며 정 대표 사퇴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양측 지지자들은 이 대통령의 X와

정 대표의 페이스북을 서로를 향한

비난 댓글로 도배하고 있다.

 

친여 유튜버들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 대통령과 정 대표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작년 당대표 선거 때 정 대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김어준씨는 15일

유튜브에서 뉴이재명 세력이 반대해

실패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문제를 또 꺼내들었다.

 

김씨는 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에도

“합당 실패부터 예견된 선거 결과”

라며 서울시장 패배 등을 합당에 문제

제기를 했던 뉴이재명 세력 탓으로

돌린 바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이번 6·3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친명은 이 대통령이

영입했던 ‘뉴이재명’ 김용남 후보를,

유시민, 김어준씨 등 친문·친노 세력은

조국 후보를 밀면서 여권이 분열했다”

“이미 민주당은 쪼개져 있는 셈”

이라고 했다.

 

여권 분열 속 정당 지지율이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1002명을 무선 ARS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 민주당 38%, 국민의힘 44.3%로

오차 범위(±3.1%p) 밖 격차를 보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도 51.5%로 전주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민주당 내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친청계 박규환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해 국민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는 취지의 글을 썼는데, 이를 두고

친명계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이

이날 비공개 지도부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소리냐”

며 크게 반발했다고 한다.

 

여권 일각에선 현 상황을 두고 민주당의

향후 주도권을 둘러싼 신·구 권력

쟁탈전으로 보고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정권 재창출이 간절한 이 대통령

입장에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반드시 여당을 장악해야 하는 상황”

이라며

“하지만 당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친청과

친문·친노가 연합하고 있는만큼 내부

세력간 전면전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다”

고 했다.

 

 

 

이민석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일망타진

차돌들의 싸움.

 

風流郞

정치생태계 교란 변종 사법내란 리재명

공소취소 & 계엄내란 국민 윤어게인, 둘 다

정계에서 퇴장허라!

합리적 보수재건이 시급 하느니라!

 

가객

사전선거 수개표만 했어도 이런꼴 안 볼텐데....

 

순풍이

청래아저씨 머리에 든 것은 없지만 민석이

돌대가리나 죄명이 보다는 낫다.

정청래 화이팅!!

 

핵대핵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맞습니다,

멍청래가 멍청하게 대권이 탐나서 한 말은

아닌것 같네요.

 

midas6646

그놈이 그놈이다.

뿌리가 같은 것들인데 어떤놈들이 헤게모니를

잡던 달라질 게 없다.

다만 정청래는 의회정치에 전혀 맞지않는

인간이다.

막돼먹은 언행과 온갖 악법의 날치기 통과만

보여줬다.

대화와 타협은 사라졌고 오직 머리수에 따라

밀어붙이기만 남았다.

지선을 이긴듯 하지만 이자의 이런 행태에

중도층과 2030의 민심이 이반하고 있다.

제대로 된 지도부만 세우면 보수가 권토중래

할수있다.

 

대니엘

이재명 이 양반 애초 민주당대표 자리를 놓고

정청래 그리고 최근 인천시장에 당선된 박찬대

둘을 놓고 박 씨가 당대표가 됐으면 했었다.

근데 기대와 달리 정씨가 당권을 잡아 버렸다.

이번엔 기여코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길 바란다.

근데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넘이나 저넘이나 전혀

다를 거 없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소망

정청래의 야심과 이재명의 남은 기간 기선을

제압하려는 욕심의 충돌입니다.

누가 이길지 흥미진진.....

임기가 아직 4년이나 남은 살아있는 권력이

이기겠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정청래 특유의

뚝심이 어찌할지?.... 두고 봅시다.

 

gaudium

권력은 소금물 같아서 먹어도 먹어도 갈증이

나죠.

굶주린 늑대같던 운동권이 나랏돈 권력잡아

퍼먹는데 절대 물러나지 않을걸요.

한쪽이 죽을 때까지.

 

눌연정

이름도 잘 만드네요.

 

여명

국민은 자유대한민국을 원한다~~~~

멸공 때려잡자 공산당 1978년 군 생활때 구호다~~~

 

회원65919834

저러다 여당발 탄핵 나오겠네,

추미애 하던 짓거리가 생각나네.

 

시대의현인

더불어민주당에는 오세훈 한동훈 정도의

중량감 있는 후보가 없다.

김민석 송영길 등은 게다가 범죄 전과가

있어서 이미 탈락이고. 중도층을 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물은 전무 하다 봐야 한다.

 

회원44083663

없어져라!!

더불어만진당 좌파는 사라져라.

이곳은 공산주의를 원하는 국민 없다.

자유를 원한다.

사상 다른 자 북한 가라!

 

초인

수도권집값 폭등.선거 농단. 권력자 공소취소

할려는 이재명 정권의 말로는 끝이 보인다.

 

정치인은 훈장 금지

악도 더 큰 악 앞에서는 선이 도는것이 세상 이치....

 

회원 5674658

하자있는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택하는 순간에

이 모든 것은 예견된 일이다.

근데 국민과 당원을 이기는 대통령은 본 적이

없어서 친청이 유리하다고 본다.

이재명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궁지에

몰리는 건 기정 사실이고 두 진영 모두

승자 없는 상처만 남을 뿐이다.

 

킬재인킬청래킬재명

더불어중국당에 관심 없으니까 부정선거

특검하고 지난 대선까지 전부 수개표로 진실

밝히자!

우리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저리 많이

뽑았을리 없다.

중국선거! 재선거!

 

춘삼이오빠

이것들 지지해주면 열심히 일을 할것이지

왜 대통령 욕보이나 이런 식이면 내란당과

뭐가 다른가 ?

너희들 권력이 중요하냐?

국민들의 삶이 중요하냐?

하여튼 이것들은 조용한 날이 없어 친노 친명

이런게 왜 필요한데 민주당이면 민주당이고

그런거지 이것들은 시간만 좀 있으면 엉뚱한

생각을 하거든....

대통령은 국익을 위해서 밤잠을 설치는데

하는짓거리 하고는 정신 차려라!!

 

회원37477291

박통터지게 싸워라.

뭉처서 잘들 해 먹었으니 이제 싸움질하고

쪼개저야할 때다.

흩어지면 모이고 모이면 흩어지는 게 세상 이치다.

계속 싸워라.

 

영비승진

고금의 단순한 진리 죄를 지으면 지은 만큼

벌 받고 반성 한다.

 

술집주인

정청래가 판을 뒤집으려면, 부정선거로 재선거

해야한다고 해야 모두 제껴버릴 수 있다는 거

알고 있다.

Broken arrow!

 

운재

조선일보가 신문이 맞나, 아니면 배신자

양성소인가?

김무성 띄워 박근혜 탄핵,

한동훈 띄워 윤석열 탄핵,

또 한동훈 띄워 장동혁 끌어 내리려고 하니,

반성해라.

 

또생각하는구나

친명 VS 친청 = 친명 VS 친문재인 =

개싸움 = 친명이 이긴다.

 

가는세월

단 1도 관심없다. 결국은 공소취소하려는

음흉하고 사악한 방법을 선택할 것이 아닌가?

 

EP.LEE

만약 정청래가 당권을 가져가면, 찢은 파리

목숨이다.

 

qkdgk

이가는 윤가를 그리 욕하더니 저도 당무에

개입해서 누구 나와라 말라 하네?

가는 길도 비슷 할 거야?

하여간 공소 취소 밀어 부치는 순간부터

지지율은 윤가가 건희 감싸고 지키려 하는

순간부터 나락 간 것 처럼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고 어려운 상황이 재현 될 것임.

그저 꿋꿋하게 국정에 임하고 평가는 임기

후에 받겠다는 자세를 갖겠다는 게 최선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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