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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선택하면 자칫 악몽, 인생 마지막 집 고르기 전 꼭 알아야 할 것

작성자상운|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조선 경제]

잘못 선택하면 자칫 악몽,

인생 마지막 집 고르기 전

꼭 알아야 할 것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건강 상태따라 선택하는

노후 주거·의료 시설

 

---- 은퇴 후 엄마 아빠가 살 집🏠

실버타운·요양원·요양병원 뭐가 다를까?----

 

 

노후를 준비할 때

“나중엔 실버타운 가야지

라거나

“아프면 요양원 가야지”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실버타운, 요양원, 요양병원은

명칭은 비슷해도 입주 자격과 비용,

적용 법률이 완전히 다릅니다.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에서 언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세 시설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정리해

소개합니다.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는 세컨드라이프를 위한 디지털·

생활 정보를 쏙쏙 뽑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

 

실버타운은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주택’에 해당합니다.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만 60세 이상 건강한 고령층을 위한

주거 시설입니다.

 

보건복지부 노인 복지 시설 현황

자료를 보면 2024년 12월 기준

전국에 등록된 실버타운은

43곳인데요.

다 합하면 최대 약 9200명까지

입주할 수 있습니다.

 

실버타운은 정부 보조금 없이

전액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보증금은 1억~10억원 수준이며,

월 생활비는 150만~500만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입주 자격은 만 60세 이상이지만,

실제 평균 입주 연령은 만 75세

전후입니다.

<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

 

요양원은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입니다.

 

2024년 기준 전국에 4640곳이

운영 중이며 총 정원은 23만6000명이

넘습니다.

 

요양원에 입소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일상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을 증명해 줄

‘장기요양등급(1~5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요양원은 정부에서 장기요양보험으로

비용의 80%를 지원하므로 본인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등급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월 50만원 선입니다.

여기에 식비와 상급 침실료 등

비급여 항목을 더하면 한 달에

85만~100만원쯤 들죠.

 

1인실을 이용할 경우 비용은

250만~350만원까지 올라갑니다.

<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

 

요양병원은 의료법의 적용을

받는 엄연한 ‘의료 기관’입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치료와

재활을 진행합니다.

의사의 소견이 있으면 누구나

입원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돼 기본 진료비는

월 60만원 선입니다.

다만 간병비는 본인이 따로 부담해야

합니다.

 

공동 간병은 월 120만~150만원,

1대1 개인 간병은 월 300만~400만원이

추가로 듭니다.

 

정부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경제적 여건에

맞춰 적절한 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시설의 상세한 비교와 이용 팁은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영상을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보세요.

 

 

 

이영지 더비비드 기자

박유연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청수아암

실버타운은 그야말로 건강하고 돈 있는 사람이

가는 곳이다.

나이들어서 갈만한 좋은 곳이지. 요양원은

들어갔다 하면 무기징역이다.

요양병원은 돈도 많이 들지만 세상 떠날 때

까지 치료하는곳이다.

70세 넘어 돈 없고 병들면 디지털 문명에

소외되어 사는 것이 고통인 세상이 되는데

존엄사 제도가 한시바삐 도입되어야 한다.

 

Dodo지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나이든 사람한테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도 않는다.

그저 빨리 헤치워야 하는 귀찮은 존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나도 지금 30대인데

언젠가 노인이 되겠지.

 

소망

마지막엔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에 간다는 생각....

꿈 깨세요.

거기는 돈이 엄청들거니와 생각만큼 천국(?)이

아닙니다.

그런데 의지할 그럴 돈이 있으면 스스로 홀로

서기를 하는 것이 답입니다.

잘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논밭

역시 죽음을 앞둔 노인들은 개인이나 나라에

짐이 되네.

그래도 장수를 해도 국가와 자식들에게 부담이

안 되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인생 ?판이 서글프다.부자들이야 별 문제가

안 되지만 어려운 가정의 노인들은 장수해도

자녀들에게 큰 짐이 되는 게 현실인 인 것

같다.

가빈한 자식들에게 말할 수없는 고통을 안겨주는

현실이 서글퍼진다.

 

똥훈타도 동혁지지

산 목숨 끊을 수는 없고 , 용변을 못 가리면

집에서 하기가 어려우니 , 자식들 삶 갈아

먹지 않게 위해 어디든 가야 하는데 ,

나이 90되면 오히려 집에 있는 자보다 산에

있는 자가 더 좋다는 말에 참으로 허망한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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