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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작성자상운|작성시간26.06.21|조회수87 목록 댓글 0

[경제]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김대종 교수

“고환율 원인은 외환보유고

부족과 국가부채 증가…

통화스와프 필요”

 

----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 김대종 교수 >

 


“미국-이란 종전과 상관없이

원/달러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할 것이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근본 이유는

한국의 외환보유고 부족과 한미

통화스와프 부재, 국가부채 증가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전쟁이 끝나고 일시적으로

환율이 내릴 수는 있지만 정부가

지금 같은 속도로 돈을 푼다면

환율 상승 속도는 더 빨라질

공산이 크다.

 

개인적으로 내일 외환위기가 닥쳐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본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얘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중동발(發) 리스크 탈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김 교수는

“환율이 올해 안으로 1600원,

내년에는 1700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며 이렇게 전망했다.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은 금리

역전 장기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투자 유치로 대두한

‘고환율 뉴노멀’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더욱 심화됐다.

 

원/달러 환율은 6월 6일 야간

거래에서 장중 1561.5원까지

올라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평균 환율

(6월 5일 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91.0원으로 1998년 1분기

(1606.1원) 이후 28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김 교수를 만나

고착화되는 고환율의 원인과 향후

전망, 대처 방안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 조영철 기자 >

 

“러시아 외환보유고 8000억 달러…

한국의 2배”
최근 고환율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가장 근본적 원인은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23% 수준인 4200억 달러

(약 634조3300억 원)로 너무

적다는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은 한국에

외환보유고 9200억 달러

(약 1391조6900억 원),

 

국제통화기금(IMF)은 7000억 달러

(약 1058조9000억 원)를 확보할 것을

권고했는데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대만은 GDP 대비 80% 수준인

6000억 달러(약 906조3000억 원)

외환보유고를 유지 중이고,

싱가포르와 홍콩은 GDP의 100%

넘는 외환을 확보했다.

 

일본(1조3000억 달러·

약 1964조2600억 원)의 경우

엔화가 기축통화인 데다, 미국과

통화스와프도 체결했다.

 

러시아만 해도 외환보유고가

8000억 달러(약 1209조6800억 원)

에 이른다.

 

나라를 지키려면 자주국방을 해야

하는 것처럼 외환시장에서도 우리

스스로 환율을 지켜야 하는데,

그 핵심이 외환보유고를 꾸준히

늘리는 것이다.”

4월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연말 환율이 1600원에

도달할 수 있다”

고 했는데, 그 전망은 그대로인가.

“현재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로

환율 상승이 더 앞당겨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올 연말 환율이 1600원을 기록하고

내년에는 1700원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국의 GDP 대비 통화량은

154%다.

미국(71%)보다 시장에 돈이 2배나

많이 풀려 있다는 얘기다.

 

정부가 계속 돈을 풀면 원화 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국가부채 증가가 고환율을

자극하고  있다?

 

“그렇다.

한국의 경우 광의의 국가부채 비율은

181%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재정난으로 대규모 시위를

겪은 프랑스의 국가부채 비율이

113%다.

 

그런데 한국은 무역 의존도가 75%에

이르는 나라임에도 외환보유고가

부족한 데다, 미국과 통화스와프마저

맺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부채 비율마저 높으니

우려스러운 것이다.”

최근 코스피 랠리로 세계 금융

시장에서 한국 위상도 높아졌는데.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 행렬에 환율이

1560원까지 치솟은 것은 우리의 환율

안정성이 그만큼 취약하다는

방증이다.

 

원화가 국제 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0.1%로 세계 40위

수준이다.

 

10위인 태국은 물론, 20위 헝가리보다도

낮다.

쉽게 말해 다른 나라에서 잘 안 받아주는

돈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이 제조업은 성공적으로

육성한 반면, 금융은 그렇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60% 수준이고

한국은 3% 정도다.

 

과거 1.5% 수준이었으나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급등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금융산업을 육성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외환위기 가능성이

커지는 셈이다.”

“매달 미국과 한국의 1등

주식 담아라”
금융당국이 고환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최근 무역흑자가 많이 나는 것을

기회로 삼아 외환보유고를 쌓아야

한다.

 

최근 국내 기업들만 봐도 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를 대부분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갖고 있다.

 

앞으로 미국에 공장을 새로 짓거나

증설해야 하는 데다, 환율이 계속

높아질 것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본다.

 

동시에 정부가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맺어야 한다.

만약 정부가 나서 고환율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각자도생을 하는 수밖에 없다.”

평소 “매달 월급의 25%를

미국 1등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현시점 개인의 경제적 각자도생

방법을 조언하자면.

“나는 원래 미국시장에만 투자했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한국 주식을 절반씩

담고 있다.

 

환율 방어 차원에선 미국 시가총액

1등 주식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최근

성장한 코스피에서 수익을 누리고자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에도

투자한다.

 

가장 우수한 인재를 뽑고, 연구개발

규모도 압도적이며, 막대한 영업이익을

올리는 1등 기업에 투자하는 게

현명하다.

 

최근 내가 우리 경제에서 주목하는

또 다른 현상은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로 번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집값이 오르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동탄신도시의 경우 최근

한 주 만에 집값이 2% 가까이

급등했다고 한다.

 

환율은 84% 확률로 우상향하고,

국내 부동산 가격은 90% 확률로

오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 점에서 한강 이남 아파트에

청약을 넣어 당첨되는 것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인 셈이다.”

 

 

 

 

김우정 기자 

[출처 : 동아일보]

 

 

[댓글]

 

잭카이

GEMINI에 이글을 주고 허실을 분석해달라고

했더니 "과장 왜곡된 부분이 많아서 걸러서

읽으라"라고 합니다.

잘못된 왜곡이 4개나 된다고 공포마케팅

글이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데스트에서도 기본적은 사실검증 정도는 하고

올려야 하지 싶습니다.

요즘은 AI에 물어보면 1초면 검증되는데

독자들이 바보도 아니구요.

 

트롤통

돈풀기 그만해라!

물가 급등, 환율급등으로 서민만 죽어난다.

 

이건아니다

3류 세종대 따위 교수라 틀린 말만 하네.

제조업 하나 변변지 않아 투자할 때 없는 대만

싱가포르하고 우리를 같은 선상에 놓네.

서방세계 1등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은 아직도

투자할 곳이 많아서 달러 수요는 게속 있는거다.

무식하기는 달러가 많으면 무조건 좋은줄 만

아나봐!!

 

엘니뇨2026

경제 전문가들이 닥쳐올 국내의 '경제 위기'을

수없이 경고하여도 많은 국민은 주식과

부동산 투기판에 몰빵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주가는 이제 통제

불능 상태에 접어들었다.

통제 불능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너무 너무 빨리 환율과 주가가 폭등하여

이런 '과속 변동성'을 조절할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

정부는 주가 조작을 위해 연기금을 마치 로또

당첨금 쓰듯이 했듯이 통화 조작을 위해

외환보유고에 아마 조금씩 손을 대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에게 통화스와프를

해 줄 리가 만무하다.

 

소원방

이 정권이 한일 전무.

물가 기름값 환율 뭐 한 가지도 한 것 없이

공소 취소 같은 사법리스크 지우기 만 하다

부동산 실패 영세상 서민들 어렵다 못해

죽기 일보 직전. 이것이 이정권....

 

입짧은망고904

근본적인 원인은 국제 사회에서 이재명

정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거다.

이재명이야 늘 거짓말이 일상이고 주변인들도

거짓말이 일상인 자들이다.

국민들을 호도하는 짓을 너무 많이 한다.

마치 트럼프 옆에 앉진것 처럼 하는데 그옆은

마크롱이었다.

언론도 트럼프가 질투한다는 식으로

내보내고. 하하.....

현실은 범죄자에 부정선거 정권으로 인식하는

거다.

이번 미셸박 대사만 봐도 그렇고 이번에

한국이 얼마나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지

조사도 하고 통화 스와프 맺지 않는 것만 봐도

알 것이다.

국제 사회의 신뢰를 잃은 정권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하하 ~~

 

닉네임 입력

이죄명 돈 찍어서 재난지원 줄거냐?

이자 정권 바뀌면 5년 후 온전할까?

 

구데리안H

각자 도생 ...

 

빨리 ...

원화(한국주식)를 팔고 .....

달러(미국 주식)를 사라자너 ... ㅋㅋㅋㅋ

 

구데리안H

한국 경제 석학에게 그런 무리한 요구를 ..ㅋㅋ

호텔경제학에 빛나는 이재명 보유국 ... ㅋㅋ

 

구데리안H

한국 경제 석학에게 그런 무리한 요구를...ㅋㅋㅋ

호텔경제학에 빛나는 이재명 보유국 ... ㅋㅋㅋ

 

오구리구리

눈가리고 아웅하눈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바꾸어야 함.

 

짱구아비3

국가 부채의 급속한 증가와 원화를 찍어내서

당백전이 되어 간다는 건 누구나 예상했었던

것인데, 왜 그렇게 돈을 풀어야 했는지

그 이유와 대책은 쏙 빼고 이야기한다.

 

일점칠

환율급등은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국민

지원금을 여러 차례 푼 결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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