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자기 씨앗만 키우지 않는다

작성자이 강산애|작성시간26.06.12|조회수4 목록 댓글 0

🍒 그는 새보다도 적게 땅을 밟는다/김기택 🍒


날개 없이도 그는 항상 하늘에 떠 있고
새보다도 적게 땅을 밟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아파트를 나설 때
잠시 땅을 밟을 기회가 있었으나
서너 걸음 밟기도 전에 자가용 문이 열리자
그는 고층에서 떨어진 공처럼 튀어 들어간다.
흴체어에 탄 사람처럼 그는 다리 대신 엉덩이로 다니다.
발 대신 바퀴가 땅을 밟는다.
그의 몸무게는 고무타이어를 통해 땅으로 전달된다.
몸무게는 빠르게 구르다 먼지처럼 흩어진다.
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기 전에
잠시 땅을 밟을 시간이 있었으나
서너 걸음 떼기도 전에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그는 새처럼 날아들어 공중으로 솟구친다.
그는 온종일 현기증도 없이 20층의 하늘에 떠 있다.
전화와 이메일로 쉴새없이 지저귀느라
한순간도 땅에 내려앉을 틈이 없다.



💎 "나무는 자기 씨앗만 키우지 않는다" 💎


그날 나는 배웠다.
씨앗은 나무의 시작을 넘어,숲 전체를 이어 주는 생명의 매개체다.
뿌리로 미는 씨앗이 있고,
날개로 떠가는 씨앗이 있으며, 호흡하며 걷는 씨앗도 있다.나무는 자기 씨앗만 키우지 않는다.
잎으로 그늘을 드리우면,그 그늘에 다른 생명들이
숨 쉬고 둥지를 튼다.
그 자리 자체가
씨앗의 확장이다.
숲은 나무에서,
나무는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씨앗이 있어야 나무가ㅇ 있고, 씨앗이 번져야
숲이 살아납니다.
숲을 이루는 존재들은 혼자 가지 않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햇살과
바람,비를 함께 나눕니다.
다른 나무의 씨앗도
그 그늘에서 움트며 숲을 이룹니다.
사람 또한 이와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자신을 먼저 이겨라 , 마음에 새겨두자 myun5381.tistory.com/m/1623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음력 4월 27일)

🥂 6월 12일 금요일 문안인사 🎋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몇번의 기회는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기회가 여러번 와도 꿈이 없으면 우리들은 그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맙니다.
그 꿈은 삶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노력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때 이루어 진답니다.
오늘 하루는 참 잘 살았다 하고 얘기 할수 있는 보람된 삶이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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