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풍 이다

작성자이 강산애|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호승 🍒



우리가 어는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새벽을 흔들어 깨우느냐

해 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닷가에 홀로
사람의 모닥불을 피우는 그대를 위하여

나는 오늘밤 어는 별에서
떠나기 위하여 머물고 있느냐
어는 별의 새벽길을 걷기 위하여
마음의 칼날 아래 떨고 있느냐...!!!




💎 삶은 소풍(逍風)이다 💎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고
장자 사상의 중요한 특징(特徵)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 하러 世上에 온 것도 아니고
성공(成功)하려고 世上에 온 것도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는 
이 삶을 하늘로부터 膳物 받아 
이렇게 지구에 와 있지 않은가.
이 '삶'이라는 여행(旅行)은 무슨 목적지(目的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이 여행(旅行) 자체를 즐겨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遼遊)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인생이란 소풍(消風)이다.
무슨 목적(目的)이 있어서 
우리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소풍(消風)을 보내면서 
단지 열흘짜리 휴가증을 끊어 주신 건데
하느님 사는 중심 우주와 우리가
사는 외각 우주가 서로 흐르는 시간대가 달라 그것이 백 년이 된 것 뿐이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遼)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이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한다.
갈 때 쉬고
올 때 쉬고
또 중간에 틈 나는 대로 쉬고
우리 여생(餘生)의 종착역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人生 짧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입니다.
짐 진 자는 모두를 내려놓으시고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소풍 온 듯  
쉬엄쉬엄 희희낙락(喜喜樂樂) 
후회(後悔) 없이 즐겁게 살아가요.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餘裕)는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소풍(消風)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길이 
보배로운 길이 되고 보람 있었던 
모두의 길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음력 5월 3일)

🎻 6월 17일 수요일 문안인사 ⚽️

💖살아있는 날이 바로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지금이 중요한 거지요
그러니 행복하게 살아야죠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을 줄이세요
궂은 날이나 맑은 날이나 마음을 활짝 열고 유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6월의 중순
이 되었습니다
땡볕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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