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1년 반만에 다시 걸어 봅니다.
겨울과 여름풍경이 너무 다르네요.
그때 대간길 공산님과 함께 걸었습니다.
국망봉을 지나면서 너무좋다고 어린애처럼 좋아하시던 공산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ㅎ
국망봉
정상석이 전과 달리 새로 만들어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어제해서
지금 확인해 보니 아니네요.
저도 어제 전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 기억도 잘못되었습니다.
그날 정상석이
아침 햇살에 반사되어 황색돌로 착각했던것 같습니다.
산은
늘 제자리에 있지만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2026.06.07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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