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만 년 세월이 빚은 절벽이 장대하게 치솟은 "황금산"

작성자마당바위| 작성시간25.12.0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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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시(안현희) 작성시간25.12.14 여명오라버니는 못만났구요~ㅎ
몇번 가본 황금산 해벽트레킹
돌판 삼겹살이 없어 마니 아쉬웠지만
그대신으로
장땡대장님의 오뎅포장마차가 끝내줬네요
천안 어시장 뒷풀이도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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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3 경주님 어데가고 여명님이 있었네요...ㅎㅎㅎ
돌판 삼겹살은 바람이 너무 세차서 어짤수 없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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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두께 * 작성시간25.12.16 황금산은
돌판 삼갭이가 쵝오인디
바람땜시 여의치 않았나
봅니다~~
새년에 봄바람 일렁일때
다시 가보심은 우찌..
될랑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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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당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17 돌판삼겹이 아쉽긴해도
눈이 내리기 전 갈곳 없을때
황금산 해벽이 있다는게 축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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