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입니다.
저마다 먼 길 다녀 올 채비하고 나서는 여름의 한복판.
더위를 피하기가 어찌 수월하기야 하겠습니까만
나름대로 가혹한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물가를 찾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긴 하지만
바닷가나 강가까지 갈 수 없다면 한강변 인근에 있는 수영장도 좋습니다.
뭐...꼭 호텔 수영장에 가신다면야......
괜찮은 영화 연달아보기도 추천합니다.
액션, 멜로,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호러...
호불호가 있을 터이니 골라잡아 씨원하게 냉방완비된 영화관에서 피서를 즐기세요.
요즘 대형서점에서는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베푸는 써비스가 다양해졌습니다.
반디앤루니스 같은 곳에는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더군요.
재미있는 책을 잡으면 더위 쯤이야 완전 무시 아니겠어요?
여름이 더운 것은 곡식과 과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시고
풍성한 추수를 위해 참아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말이죠.
휴간기간 내내 번개 환영합니다.
번개의 신 토르를 소환하여 번개의 융성을 도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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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토메이로 작성시간 12.08.01 저는 집뒤에 있는 산에서 자리 깔아놓고 소설책이나 읽을까 합니다.
길막히고, 사람에 치이는 것이 싫으서요..
서울 거리는 한~산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쾌걸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1 탁배기를 곁들이시오. 신선이 따로 있겠소이까? 권작이 필요하면 벗들도 부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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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메이로 작성시간 12.08.01 탁배기는 당근이지요...
당부장을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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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쾌걸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1 당부장만? 그를 왜? 어디선가 시원하다는데...오기는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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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나구 작성시간 12.08.01 여부가 있겠습니까/
지난 토요일은 포 돌비 서라운드 디지털 3D 만화영화 아이스 에이지를../
일요일은 무늬만 수영장인 뚝섬 야외 목욕탕을.../지금은 썰렁한 곳에서 썰렁한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