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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이야기

보일듯 말듯한 물고기

작성자정시기|작성시간09.06.09|조회수40 목록 댓글 0

가시복[porcupine fish/balloonfish]

복어목 가시복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40cm에 달한다. 몸은 굵고 짧은 편이나, 비늘이 변형된 가시가 몸 표면에 많이 나 있다.

가시는 움직일 수 있으며 단단하고 길다.

꼬리자루의 등쪽 부분에는 가시가 없다.

눈은 크며, 주둥이는 짧고 그 양쪽은 둔하다. 콧구멍은 등쪽과 옆쪽에 각각 1개가 있다.

위·아래턱에 각각 치판()을 갖추었다.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는 몸의 뒷쪽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검은색 반점이 없다.

몸빛깔은 등쪽이 흑갈색, 배쪽이 흰색이며, 검은색 반점들이 몸 전체를 덮고 있으나 성장에 따라 변한다.

공기 또는 물을 흠뻑 마셔 몸을 공 모양으로 부풀게 할 수 있다.

가시복은 돛쥐치수조에서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

뿔복

복어목 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약 50cm이다. 몸은 소의 얼굴 모양이고 긴 턱가시 1쌍이 앞을 향하여 있다.

배 가장자리에 솟아오른 부분의 뒤끝에 1개의 긴 가시가 있다.

이 가시는 성어 때가 가장 길다. 등중선 중앙에 있는 가시는 짧고 둔하다.

성어는 턱가시와 꼬리지느러미가 길다.

몸빛깔은 노란색을 띤 회갈색으로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검은색 점이 흩어져 있다.

뿔복은 해마수조에서 유영을 즐기고 있다.
그물코쥐치

그물코쥐치

쥐칫과의 바닷불고기.

몸의 길이는 4~6cm이고 옆으로 납작한원형에 가까우며, 누런갈색또는녹색을 띤 흰색바탕에

검은 갈색의 다각형인 그물코 모양의 무늬가 있다.관상용으로 기른다.

그물코쥐치는 주둥치수조에서 어울리고 있다.

 

이미지 썸네일

 

자바리

농어목 바리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60cm 이상이다. 몸과 머리는 방추형이고 옆으로 납작하다

꼬리지느러미 끝은 둥글다. 몸빛깔은 다갈색 바탕에 옆구리에 6줄의 흑갈색 가로띠가 뒤쪽까지 있다

각 띠는 모양이 일정하지 않다. 이 줄무늬는 자라면서 차차 희미해져 노성어가 되면 없어진다.

연안성 물고기로서 수심 50m 이내의 암초 지역에 서식하며 한 곳에 정착하여 산다.

야행성으로 저녁 때부터 먹이를 찾아 움직인다. 먹이로는 오징어류나 작은 어류 등이 있다

자바리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 체험수족관 민어수조에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다.

황놀래기

 황놀래기 [─, bambooleaf wrasse]

농어목 놀래기과의 바닷물고기. 난류성으로 해조류나 암초가 있는 곳에 서식하는 육식성 어종이다.

크기에 따라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을 하며, 겨울에는 모래 속에서 동면을 취한다.
수컷의 몸은 전체적으로 청록색 바탕이며 주둥이 말단에서부터 등지느러미의 앞쪽에 걸쳐 2, 3줄의 암청색 세로띠가 있다.

암컷의 몸은 전체적으로 적색을 띠며 눈의 위아래로 4, 5줄의 적갈색의 가로띠가 아가미뚜껑부 앞까지 나타난다.

등지느러미는 선명한 노란색 바탕에 시작 부위에 검은 반점을 가지나 뒤쪽으로 갈수록 옅어진다.

육식성으로 주로 저서생물이나 해조류 사이의 소형갑각류나 패류를 잡아먹으며,

먹이 활동은 낮에 이루어지고 밤에는 바위 밑에 숨어 잠을 잔다.

겨울에는 모래 속에 몸을 숨기고 동면한다.

황놀래기는 쏨뱅이 수조에서 정답게 노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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