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searobin gurnard/bluefin searobin.]
함남에서는 ‘잘대’, 전남에서는 ‘숭대’, 포항에서는 ‘끗달갱이’라 부르며 보령·홍청에서는 ‘싱대’라 부른다.
여수에서는 닭처럼 '구구'하고 소리를 내기 때문에 닭대라고 부른다.
몸 등쪽은 붉은빛의 남청색을 띠며 몸의 중앙에서부터 밝아진다. 죽은 후에는 진한 적색을 띤다.
꼬리지느러미는 수직에 가까운 오목형이다.
배에 가슴지느러미 안쪽은 연한 녹색, 바깥쪽은 선명한 청색을 띠고 있으며,
안쪽의 뒤쪽 절반에는 10~20개의 담청색의 둥근 반점이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크고 길며, 아래쪽의 분리된 3연조는 크고 두꺼워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거나
먹이를 찾는 촉각으로 이용된다.
해질 무렵부터 밤 동안 가끔 부레를 이용하여 큰 소리를 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관에는 바다의공작새 성대들이 카메라의 촛점을 맞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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