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 9
23km 9시간 6분
06:35 오월리 납실교
시내버스를 타고 옛춘천수렵장 가는 곳에서 내려 납실교를 건너 우측에 있는 능선이 오늘 등산할 능선인데 사람이 다닐 것 같지 않다
시작부터 길도 없는 암릉길
능선을 타고 걷다보니 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지난다
조망도 없는 오지 능선길을 따라 1시간여 걷다보니 임도가 나온다
07:34 임도
임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좋다
언제 시간나면 홍적고개에서 삿갓봉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걸어보고 싶다
임도를 따라가다 용화산쪽이 보인다
임도 3거리에서 임도를 버리고 철조망이 쳐진 급경사 오르막을 오르면 몽덕산
09:02 몽덕산
화악지맥이 만나는 곳이다
이곳부터는 전에 방화능선이었던 곳
요즘은 관리를 안해 잡목이 우거져 걷기 힘이든다
족도리풀
선밀나물
10:07 가덕산
이곳 지나 공터에서 삿갓봉과 갈린다
가덕산에서 북배산 가는 길도 이런 방화능선길이다
개인적으로 온세상이 연록색인 지금이 제일 좋다
11:09 북배산
북배산에서 계관산 가는 길에 유일한 암릉이 있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 싸리재고개를 지나 계관산에 도착했다
12:59 계관산
계획은 작은 촛대봉에서 가평으로 가든지 삼악산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 덕두원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14:16 큰묘
큰묘를 지나 임도에 내려서서 곧장 덕두원으로 내려갈까 하다 새로난 임도를 산뫼가 못가봤다고 해서 석파령쪽으로 가다 3거리에서 좌측으로 새로난 임도를 따라간다
14:20 임도
백선
15:41 명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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