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30
21km 9시간
오늘은 솔개가 오랫만에 춘천 오지팀 산행에 참석하는 관계로 길지 않고 재미가 있는코스를 찾다보니 오대산으로 오게됬다
06:23 동피골 입구
동피골 입구에 주차하고 걷기 좋은길인 선재길을 따라 가면 상원사
06:56 상원사
어느 절이나 마찬가지지만 돈칠을 해서 고즈넉하고 고풍스런 고찰의 느낌은 없다
해우소를 지나 오솔길을 따라가면 중대암
07:20 중대암
중대암에서 적멸보궁까지는 잘 다듬어진 화강암 계단길
늘 독경소리를 들어며 걷던 길인데 오늘은 새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07:38 적멸보궁
적멸보궁을 지나 긴 오르막
철계단이 나오고 하늘이 트이기 시작하면 오대산 정상이다
08:24 비로봉
주말인데도 등산객이 별로없다
하긴 오대산은 봄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내 생각
서대산으로 이어지는 공터를 지나 상왕봉
09:21 상왕봉
상왕봉을 지나면 조망 좋은 곳이 없다
하지만 오대산은 울창한 고목 숲터널길이 또다른 매력이다
북대암 갈림길을 지나 두로령
09:55 두로령
백두대간두로령이라는 큰 비석이 세워져 있지만 이곳은 백두대간에서는 비켜있는 곳이다
바로 잡았으면 한다
두로령에서 두로봉까지는 완만한 오름길
10:38 두로봉
20여년 전만해도 조망이 좀 있었는데 주변 잡목이 커지며 조망은 사라졌다
두로봉을 지나 몇번의 내리막 끝에 신선목이
11:38 신선목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한시간 여 긴 휴식을 갖고 동대산으로 간다
14:38 동대산
동대산을 지나 동피골까지 긴 내리막
계단을 지나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동피골 입구다
15:33 동피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