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 1936년생인 고인은 2024년 1일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작성자박하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연극배우영화배우
출생1944년 7월 4일사망2017년 6월 16일 (향년 72세) 신체162cm
가족배우자 오현경딸 오지혜아들 오세호오빠 윤삼육경력극단 '물리' 단원수상2010. 제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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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소정,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73세…어느덧 9주기 '추모 계속'
김해슬2026. 6. 16. 07:25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갑작스레 세상 떠나…여전히 그리운 연기 열정
출처:SBS '사랑만 할래'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고(故) 윤소정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당시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윤소정이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영결식은 같은 해 6월 2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연극인장으로 엄수됐다. 마지막 길에는 유족과 동료 배우, 연극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한국 연극계의 큰 별을 추모했다.
당시 배우 길해연은 추모사를 통해 "윤소정 선생님은 참 쿨한 분이었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선생님답게 떠나셨다"며 "소식을 듣고 슬픔을 넘어 원망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고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1944년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 윤봉춘의 딸로 태어난 윤소정은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1962년 TBC 1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약 55년 동안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했다.
특히 연극 무대에서 깊은 족적을 남겼다. '산불', '신의 아그네스', '어머니'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하며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브라운관에서도 존재감은 남달랐다.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 '내 딸 꽃님이', '다 잘될 거야', '폭풍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스크린에서는 '왕의 남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윤소정의 마지막 작품은 2017년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로, 그는 유작을 통해서도 깊은 연기 내공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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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오현경, 떠난지 벌써 1년...이순재도 동료 잃어 아파해
-2025. 3. 1
원로배우 고 오현경이 떠난지 1년이 흘렀다.
1936년생인 고인은 2024년 1일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961년 KBS 개국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파란 눈의 며느리' 'TV 손자병법' '좋은 걸 어떡해' '신돈' '평행이론' '전국 노래자랑'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인은 연기자 집안으로 아내인 윤소정은 물론 딸 오지혜 역시 배우다. 윤소정은 지난 2017년 별세했다.
고 오현경의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동료 연극인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고인과 실험극장부터 긴 시간 함께 활동했던 이순재는 "실험극장으로 활동하던 우리는 국어사전을 펴놓고 화술을 공부할 정도로 화술을 강조했다"면서 "TBC 방송국이 개국될 때는 고인을 포함해 남자 배우가 6명 있었다. 그 중 이낙훈, 김동훈, 김성옥, 김순철이 다 자네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곧 갈 테니 우리 가서 같이 만나길"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답니다.
고인의 딸인 오지혜는 "지난해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인지능력 테스트 중 직업이 뭐냐고 물으니 아주 힘 있게 배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연기를 종교처럼 품고 한 길을 걸어오신 분"이라고 추억했다.
윤소정, 오늘(16일) 7주기..패혈증으로 사망한 연극계 대모
-2024. 6. 16
배우 고(故) 윤소정이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고 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당시 고인은 감기가 악화돼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중 갑작스럽게 패혈증 발병으로 사망하게 됐다.
그리고 그해 6월 2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고인으 동료, 후배 배우와 연극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연극인장 영결식이 엄수됐다. 배우 길해연이 조사를, 손숙이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명계남과 윤석화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답니다.
고 유소정은 1961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별 그리고 사랑’, ‘일과 사랑’을 시작으로 영화 ‘하루’, ‘왕의 남자’, 유작이 된 ‘엽기적인 그녀’ 등에 출연했다.
영화 ‘올가미’에서는 아들에게 집착하는 소름끼치는 시어머니 캐릭터로 열연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작품과 캐릭터는 여전히 회자될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산불’, ‘졸업’, ‘잘자요 엄마’ 등 연극 무대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해에는 ‘어머니, 아버지’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었다. 연극에 대한 사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던 고 윤소정은 이해랑 연극상,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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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오현경, 떠난지 벌써 1년...이순재도 동료 잃어 아파해
-2025. 3. 1
원로배우 고 오현경이 떠난지 1년이 흘렀다.
1936년생인 고인은 2024년 1일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1961년 KBS 개국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인은 '파란 눈의 며느리' 'TV 손자병법' '좋은 걸 어떡해' '신돈' '평행이론' '전국 노래자랑'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인은 연기자 집안으로 아내인 윤소정은 물론 딸 오지혜 역시 배우다. 윤소정은 지난 2017년 별세했다.
고 오현경의 영결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동료 연극인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고인과 실험극장부터 긴 시간 함께 활동했던 이순재는 "실험극장으로 활동하던 우리는 국어사전을 펴놓고 화술을 공부할 정도로 화술을 강조했다"면서 "TBC 방송국이 개국될 때는 고인을 포함해 남자 배우가 6명 있었다. 그 중 이낙훈, 김동훈, 김성옥, 김순철이 다 자네를 기다리고 있다. 나도 곧 갈 테니 우리 가서 같이 만나길"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답니다.
고인의 딸인 오지혜는 "지난해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인지능력 테스트 중 직업이 뭐냐고 물으니 아주 힘 있게 배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아버지는 연기를 종교처럼 품고 한 길을 걸어오신 분"이라고 추억했다.
윤소정, 오늘(16일) 7주기..패혈증으로 사망한 연극계 대모
-2024. 6. 16
배우 고(故) 윤소정이 사망 7주기를 맞았다.
고 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당시 고인은 감기가 악화돼 폐렴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중 갑작스럽게 패혈증 발병으로 사망하게 됐다.
그리고 그해 6월 2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고인으 동료, 후배 배우와 연극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연극인장 영결식이 엄수됐다. 배우 길해연이 조사를, 손숙이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명계남과 윤석화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답니다.
고 유소정은 1961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별 그리고 사랑’, ‘일과 사랑’을 시작으로 영화 ‘하루’, ‘왕의 남자’, 유작이 된 ‘엽기적인 그녀’ 등에 출연했다.
영화 ‘올가미’에서는 아들에게 집착하는 소름끼치는 시어머니 캐릭터로 열연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작품과 캐릭터는 여전히 회자될 정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산불’, ‘졸업’, ‘잘자요 엄마’ 등 연극 무대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해에는 ‘어머니, 아버지’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었다. 연극에 대한 사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던 고 윤소정은 이해랑 연극상,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